에고~ 이뻐라...
우는 모습도 넘 귀여워요~^^
예쁜 공주님이네요..
울 아들은 주사만 맞으면 병원이 떠나갈 듯 울어대는데..
주사 맞고도 얌전하네요.. 기특~ ^^
너무 예뻐요~~
점점 이뻐지네요...이뻐라...저 통통한볼에...미모가 출중해 지네요...^^*아...안아주고 시포라...
분홍옷이 잘 어울려요^^연한 분홍볼살도 예뻐요
집으로 바로 오시길 잘 하셨어요. ^^
예방접종 맞힌 뒤엔 아기 어디로 데리고 다니지 말고
그저 집에서 푹 쉬게 해야 해요. 혹시 열 오를지도 모르니...
접종 후 주의사항은 다 아시죠?
그리고 주사 맞힌 부위를 최소 10분 넘게 잘 문질러 주세요.
지원이 볼 때마다 넘 안아보고 싶어요.*^^*
펭님이랑 너무너무 닮았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지원이를 그냥 보면 저닮은듯하지만..신랑백일사진과 똑같이 생겼어요. --;
아가야들은 정말 살이 연한가봐요.얼굴에 연한 주름이 잡힌게 신기해요.
물론 아기 본인들은 너무 속상해서 우는 거겠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두번째 사진.. 그린듯이 이쁩니다.
세번째 사진은... 아기도 짜증을 낸다는거 넘 신기하지요? ㅎㅎ
^0^
날로 미모가 완성되어가는군요.
처음 봤을때부터 저 녀석(절대 나쁜 의미 아님) 크면 매력적이겠다 생각했답니다.
사람을 끄는 힘이 있어보여요.
입술과 뺨, 환상적이네요.
저도 두번째 사진 마음에 들어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왜이리 아이들이 이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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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첫번째 사진....
춘곤증인지 뭔지 몰라도...
분위기가......... 쥑이는데요..ㅋㅋ
근데 벌써 저렇게 등지고 앉나봐요????? 저희 둘째하고 별차이 안나는것 같은데(1.25)
저희 아들 녀석은 아직 저렇게 못앉거든요.(오늘한번 앉혀봐?????)
지원이 정말 이뿌네요. ^^
두번째 사진은 천사가 따로 없네여..
증말 이뻐여~
^0^
얼굴 크기 재기와 얼굴크기2도 82식구들에게 공개하라!
공개하라!
무쟈게 귀여워요^^
감솨합니당.. ^^*
팔불출이 되서리, 칭찬들으면 기분이 와이리 동동~ 뜨는동~ ㅎㅎ
은맘님.. 울딸은 1.28. 생이니 얼마 차이 안나네요. 딸이 좀 빠르데요.. 친구네 아들과 한달차이나는데, 몸가누는게 비슷하더라구요.
무지하게 빨리자라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지원이~~
(이제야 보다니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