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왕시루네 오신 님과 함께..^^

| 조회수 : 1,704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3-31 14:13:52
인터넷이라는 끈을 통해 알게된 분인데..

미소가 넘 아름다우셨어요..(거기다 미모까지..)

귀농을 생각하실만큼 농촌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계신 분이라 그런지

처음만남에 오랜지기처럼 느껴졌답니다

이곳까지 오셨다고 그냥 가시지 않고 들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더랬죠..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키
    '05.3.31 2:55 PM

    매화도, 아기 업고 계신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

  • 2. 왕시루
    '05.3.31 9:57 PM

    핑키님.. 고마워요~*

  • 3. 헤르미온느
    '05.4.1 9:01 AM

    왕시루님, 어리신 분이였군요,, 전 닉넴보구, 지긋하신분인줄,,히히...
    귀연 아가얼굴도 자주 보여주세요^^

  • 4. 왕시루
    '05.4.1 9:24 AM

    헤르미온느님
    제 닉넴이 좀 많이 들어보이나봐요..^^ 지긋~ㅎㅎ
    지긋까진 아니여도 어느새 그리 먹었는지 꽤 먹었답니다..^^
    건승이도 사진찍는다고 삥긋이 고개 내밀었네요..ㅎㅎ

    요샌 아이들 사진 토옹~ 찍어주질 않고 있네요,,
    사진 예쁘게 찍어 선보이도록 할께요~ ^^

  • 5. 수산나
    '05.4.1 11:52 AM

    아기 업고 계신 왕시루님 고우시네요
    살짝보인 건승이 아주 건강해보입니다

  • 6. 왕시루
    '05.4.1 6:20 PM

    수산나님 예쁘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승이 형 못지않게 여기말로 무지 간프답니다..ㅎㅎ
    잠시도 엉덩이를 가만있질 않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31 미사역 유린 2025.12.16 83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3 늦바람 2025.12.14 1,616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557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1,164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6 띠띠 2025.12.09 941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767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265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6 suay 2025.12.03 1,299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761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093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577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467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151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1,857 0
23217 두번째 한라산 2 드림10 2025.11.23 815 0
23216 이 코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3 2,691 0
23215 잘 가시오~! 잘 있으시오~! 2 도도/道導 2025.11.23 971 0
23214 가을날 동동이 8 동동입니다 2025.11.21 1,121 0
23213 삼순이의 일상~. 16 띠띠 2025.11.21 1,539 0
23212 한성기업 옐로우블루 2025.11.19 1,117 0
23211 반지 스폰지밥 2025.11.19 1,840 0
23210 모충동 길잃은 푸들 찾고 있어요 2 tonic 2025.11.19 1,040 0
23209 어린이집 가는길~ 1 복남이네 2025.11.19 651 0
23208 사과사진 4 행복한새댁 2025.11.18 2,878 0
23207 험한 꼴을 당했다 2 도도/道導 2025.11.18 1,22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