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목장의 봄

| 조회수 : 1,53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5-03-28 20:10:45
밤새 비에 젖은 매화

목장에 기생하는 도둑고양이입니다.
이제는 도망도 안가요. 사람을 따라 다니지요.

아침밥을 기다리는 소들

멀리 보이는 낙안 읍성

한우송아지들..

매화도 필 만큼 피었네요.
순천에는 이제 목련이 피고 있어요.

작년에 묻었던 수선화가
잊지도 않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공장으로...

산수유

광대나물..

별꽃

홍매화

그냥 매화

저녁무렵 달 사진..




김혜경 선생님 그리고 82cook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몇장찍어
눈이라도 즐거우시라고 사진을 올립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3.28 9:00 PM

    사진으로 봄 만끽했습니다...고맙습니다..

  • 2. 미스테리
    '05.3.28 9:22 PM

    우와...달 사진도 넘 이쁘고...꽃들도 넘넘 이쁘네요..^^

  • 3. 안나돌리
    '05.3.28 9:37 PM

    남도엔 벌써 봄이 다달았군요~~~
    구경 잘했습니다..
    여진~~님 목장하시나 봐요...
    혹시 대문앞에 걸린 낙안읍성 산양유던가
    하는 그 목장인가요???

  • 4. 사랑해아가야
    '05.3.28 9:59 PM - 삭제된댓글

    꽃들이 너무너무 예뻐요

  • 5. 레몬쥬스
    '05.3.28 10:32 PM

    도둑고양이 너무 귀엽습니다. 몽실몽실...

  • 6. 고은옥
    '05.3.28 10:45 PM

    와,,,,,,
    저,,바람납니다,,,,,,
    저도 별꽃,,,,
    그제 탄천 뚝방길에서 만났어요,,,,
    한참 들다 봤지요,,,,,,

  • 7. 아들셋
    '05.3.28 11:18 PM

    휘~익 하고 하루를 봄바람 쐬고 온듯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8. 경빈마마
    '05.3.28 11:19 PM

    멋지네요.^^

  • 9. 심지연
    '05.3.28 11:46 PM

    고양이가 도둑질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도둑고양이라 이름이 붙여졌는지
    모르겠어요. 살기위해 음식쓰레기를 먹는것뿐인데..
    이왕이면 길냥이라고 불러주게요. ^^

    멋진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 10. jasmine
    '05.3.29 12:41 AM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여진이 아빠님, 잘 지내시죠?

  • 11. 그린
    '05.3.29 12:52 AM

    와~~ 눈이 넘 즐거워요.
    이쁜 꽃들이 봄을 알려주네요.^^

  • 12. 기쁨이네
    '05.3.29 3:14 AM

    눈만 즐겁지 않아요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졌어요~~

  • 13. 여진이 아빠
    '05.3.29 7:07 AM

    제 어린시절의 들은이야기로는
    도둑고양이가 훔쳐가는 것은 집고양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집고양이가 눈이 맞거나 도둑고양이의 영역에서 쫒겨 나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사람에게 자기집 자기고양이이겠지만 고양이에게도 나름대로 구역이 있으니까요.
    목장의 고양이도
    겨울내내 배가 불룩 했는데 어디 안보이는 곳에 새끼를 몰래 낳은 듯합니다.
    가여운 마음에 우유를 주면 쏜살같이 나타나 먹지만
    절대 손에는 안잡히는 군요.

  • 14. 박하맘
    '05.3.29 7:58 AM

    아침부터 봄사진에 기분이 화사해지네요...
    이쁜사진 감사드려요....^^

  • 15. 강아지똥
    '05.3.29 10:54 AM

    정말 봄기운이 물씬~
    눈이 행복해집니다~

  • 16. kimi
    '05.3.29 11:27 AM

    남도의 야생화는 더 이쁘네요
    그꽃이 "광대나물"이었군요
    달빛에 밤이슬 맞고 다녀도 운치가 넘치는 언덕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3 빈 자리는 채워지고 도도/道導 2026.07.14 97 0
23342 창문 가리개 순대렐라 2026.07.13 287 0
23341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375 0
23340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345 0
23339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645 0
23338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671 0
23337 쇠테리어에 이어서... 6 순대렐라 2026.07.02 1,836 2
23336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160 0
23335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순대렐라 2026.07.02 1,935 2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503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811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569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50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112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175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54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089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093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210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40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051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33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791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501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92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