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놉니다. ㅠ_ㅠ
장단맞는 친구는 어디서 구했는지, 때지어 놉니다.

-_-;;

허리춤에 권총꼽힌거 보이세요? ㅡㅡ*

진짜 큰아들도 이럼 할말없을껀디..
내가 미티미티.. ㅠ_ㅠ
ㅋㅋㅋ
ㅋㅋㅋ쓰러짐당...정말 장난감총이래요? ㅋㅋㅋㅋ
5살짜리 울아들래미 저러구 노는 것도 가끔 돌겠구만
팽님....딸낳은걸...감사하세용
아빠랑 아들이랑 셋뚜로 저러고 놀면...우째요 ㅋㅋㅋ
아...다시보니...저 외국사람 얼매나 신기했으면 코밑에서 사진을 찍을까 ㅋㅋㅋ
글부터 보고는....32달 (개월)의 오타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장단맞추는 친구중 저 끝에 있는 친구는 표정마저 진지하군요.. 그집 32돌된 큰아들은 웃기라도 하는데..암튼 친구가 중요합니다.. 교우관계에 조금 더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넘 웃다 갑니다..
써바이벌 조아하는 울 아들 ..32살 되어도 여전히 허리춤에 권총꼽고,
두 손에 M-16 이랑 이스라엘제 우지(이름이 맞나 몰러요..) 들고 다닌다면.. 나도 미티미티..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즐거워 보이시니... 큰아드님의 건전한 취미 활성화 시켜드려얍지요~~
그나마 한국 이기 때문에 저렇게 총을 들고 놀 수 있지 않을까요?
미국에선 어림없는 얘기지요 ㅎㅎㅎ
아주 건강하게 노는건데요 뭘~ㅋㅋ
아기 아빠가 얼라는 안보고,, 뭐 한데요?? ㅎㅎ
다음부터는 얼라 업혀서 보내세요.
사진도 꼭 올려 주시구용. ㅋㅋㅋ ===333333
초콜릿님..
외국사람이 코밑에서 사진찍는게 아니라, 웅크리고 총겨누는 한국 35살먹는 남자입니다. ㅠ_ㅠ
ㅋㅋㅋ...
애들 친구가 정말 중요하드라구요..
요즘 울 37돌된 아들 친구는 맨날 일욜 아침마다 불러내요.. 그래도 같이 등산하고 밥까지 멕여서 보내줘서 별 불만은 없지만요...
울 아들도 총하나 사줘볼까요?
하하하...허리춤에 총 끼워넣고...양손에 기관총들고...
넘 뿌듯해하는 표정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적 친구들보고 첨봅니다..ㅋㅋ)
요즘 애(?)들은 넘 컴퓨터만 끌어안고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가 된다는데...정말 건강한 놀이문화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펭님...ㅎㅎㅎㅎ
우리집에 있는 큰아들도 저렇게 놀아요.. (총의 크기가 좀 다를뿐)
그대신 그 독특한 취미를 함께 공유할 친구는 없어서 그냥 혼자 놀지요.ㅋㅋㅋ
근데 저 총 장난감이예요? 아님..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궁금해요..
그래두 즐겁게 노시니(:?) 부럽습니다. 제집 큰아들은 그저 늘락지(!)처럼 늘어지는것이 전부여여!!
뭐에요...너무 잘생긴 부군만 자랑하고...귀여운 아가를 더 보여달라...!!! ㅎㅎㅎ
진짜 아들 얘기하는건 줄 알았지 몹니까.
총을 대체 몇개나 착용(?)한 겨? 빈라덴도 잡을 수 있겠네.
뒤에 따라온 아이는 아빠랑 아저씨랑 저러고 노니까 정말 신나겠다.
제 남편도 총사달라고 조르는데,정상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