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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보면서 밥해먹기,희망수다수첩...
소머즈님께서 코스트코 번개에 꽂꽂이에 저렇게 이름을 적어 만들어 오셨답니다...
장보면서 밥해먹기...
희망수다수첩.....
칭찬받고 싶은요리...
이렇게 3개를요~
감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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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르미온느
'04.12.17 8:46 PM소머즈님, 진짜 귀여우셔요...ㅋㅋㅋ...센스, 재치 만점^^
2. 러브체인
'04.12.17 8:46 PM헐.. 코스트코에서 깜짝 놀랬겠어여..이거저거 먹거리 싸오구..꽃까지 꽂구..아줌마들 우르르 몰려 앉아서 계셨으니..ㅋㅋ
암튼 멋진 시간 되셨을거 같네요..3. 무지개 넘어
'04.12.17 8:55 PM어쩜 그리 제목도 잘 정하시나여....^^* 휴게실에서 가운데줄로 쭈~욱 않아 잇으니 지나가던 사람들
다 보고 부러워하는 눈길을 보내더군여....^^*4. 커피와케익
'04.12.17 8:57 PM꽃도 이쁘고, 올리신 솜씨도 이쁘고, 제목은 너무 깜찍(?)합니다..ㅎㅎ
5. 달파란
'04.12.17 10:01 PM장보면서 밥..사먹기.. 네요 ^^ ㅋㅋ 넘 재치있으세요~
6. 메이지
'04.12.17 10:45 PM갔어야 하는 거였어요... 갔어야... 소머즈님 꽃작품도 보는거였는데...
넘 아쉽네요.
유치원 엄마들이랑 내년에 대폭 오를것으로 짐작되는 원비에 대한 성토를 하느라 일찍 일어선다는게 그만...7. lyu
'04.12.18 12:43 AM장 보면서 금방 본 얼굴 마주치는거 그 재미도 좋았어요!^^
쑥쓰런웃음 ㅋㅋㅋ8. cinema
'04.12.18 8:27 AM코스코에 저렇게 상을 차릴 장소가 있었군요..
진짜 럽첸님 말씀처럼 ㅋㅋㅋ
근데..누가 미스테리님인거예요?????
공개하라~~~~~~^^9. 현수
'04.12.18 8:45 AMㅎㅎㅎ..[장보면서 밥사먹기]..그거 다음 책제목으로 미리저작권신청하면 안될까요? ^^
저두 장보러갔다가 밥사먹고 ...내배부르니..장 볼것도 없이 걍~집으로 가고픈 적이 많더만요..
3작품 다 누가 가져갔을까요? 꽃이 싱싱하게 이쁘게 피었네요..10. amelia
'04.12.18 9:27 AM으~~~ 부~~~끄~~~~
어제 전 늦게 간 탓에 소머즈님이 준비하신 위에 모든걸 보지 못했습니다...
근데 아들 녀석이 쇼핑백 위로 올라온 희망수다수첩을 보고 뭐냐고 묻더군요...
전 그래서...
엄마가 가는 요리 사이트 선생님께서 이번에 내신 책 제목이라고 기르쳐 주었답니다....
읽으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흐흐흐....
이런 깊은 내용이 있는 줄은...11. 선화공주
'04.12.18 9:45 AM하하하하....
진짜..소모즈님은 '아름다우면서도 유머넘치는 꽃바구니' 덕분에 모임이 더욱 즐거웠던것 같아요..^^
벙개의 뻘줌함을 잊고 미소짓게 하는.... 82가족이면 누구하고도 통할수 있는 정말..멋진 문구예요..^^
소모즈님 수고 많으셨어요^^12. 겨란
'04.12.18 11:15 AM장보면서 밥사먹기
푸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