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가끔 이런 우스운 화면을 만들어 놓아 아무리 우울해도 사람 실없이 만들어요.
지금도 무심히 읽다가 깜짝 놀랐답니다.
여러분도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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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lyu |
조회수 : 1,57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12-16 1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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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진(띠깜)
'04.12.16 6:00 PM헤헤헤~~^^ 사카린이니 슈가니...ㅋㅋㅋ~~
실컷 웃고 감니데이~~^^2. 몽쉘통통
'04.12.16 7:24 PM보통 아들이 아니네요.
글솜씨가....
생각도....ㅎㅎㅎ
근데 왜 뺨은 맞았을까?3. 마당
'04.12.16 7:34 PM헤헤 그렇게 동네 우물에 미숫가루를 탔군요..하하..
정말 너무 재미있는 녀석이에요.
이런 녀석이 아들이면 세상살기가 더 재미있을듯..4. 김혜경
'04.12.16 8:50 PM하하하...
5. 두리
'04.12.16 8:56 PM신통 하네요~~~~~
맛난 것 나누어 먹을줄도 알고...
큰 인물 하겠어요
잘키우세요 ^*^6. lyu
'04.12.16 11:00 PMㅠ,ㅠ 이거 울 아들이 그냥 어디서 퍼서 배경 화면에 올린거여유~
울 아덜은요. 초딩때 수학계산하면서 닥.대지 이렇게 써서 놀라니까 닭. 돼지 하면 한 줄이라도 더 긋지 않냐고
국어도 아닌데 얼마나 편하냐고 다리수만 맞으면 되지! 하는 넘이예요.
몇몇 오해하신 분들 푸시와용~7. 디저트
'04.12.16 11:19 PM돋보기 쓴 사람은 그저 이해를 하겠던데--- ㅋ ㅋ
들었다 놓았다하는 시도 재미있지만,
아마 닥, 대지 썼던 아드님
사회에 나오면 크게 한 자리 할 것 같아요.
닥, 대지가 그 어디 보통 답입니까요!8. 헤르미온느
'04.12.17 8:48 PMㅋㅋㅋ....두레박을 올렸는데, 션한 미숫가루가 나오면 행복할것 같아요^^
9. 두리
'04.12.19 8:33 PM에궁...
이름까정 지워서 ...
진짜~~~루 알았네(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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