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든거에여..
오랫만에 만들었네여..
그간 넘 하기 싫어서리..
요즘 부쩍 융판에 붙이고 잘 놀길래 야채랑 숫자를 만들었답니다..
예쁘게 봐 주세여..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가 만든거에여~ (자랑^^)
유경맘 |
조회수 : 2,10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12-11 18:54:50
- [요리물음표] 유기농 설탕 벌크 사보.. 2 2008-06-14
- [육아&교육] [식사]오늘 아침은 두.. 5 2008-09-30
- [이런글 저런질문] 유치원에 계속 보내야 .. 7 2007-04-24
- [이런글 저런질문] 로프티매트 쓰시는 분 .. 1 2006-03-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니카
'04.12.11 7:30 PM유경맘님 넘 이뻐요. 이거.. 뭘로 만드신 거여요? 저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2. 한번쯤
'04.12.11 8:57 PM엄마의 풍부한 정성과 사랑속에서 크는 유경이는 행복한 아이예요...이쁘게 잘 커라..유경아....
3. 김혜경
'04.12.11 9:32 PM어머..자랑하실 만 해요..
4. 유경맘
'04.12.11 11:50 PM모니카님 한번쯤님 글구 샘님 넘 감사 드려요..
샘의 리플보니 저 잠 못들것 같아여..5. 제임스와이프
'04.12.12 6:00 AM우와..진짜 자랑하실만 하네요..^^ 아기도 귀엽고..무엇보다 엄마의 사랑이 넘 이쁘고....^^
6. cinema
'04.12.12 6:39 AM우아~넘 이뻐요..
자랑하시고도 남으실듯~^^
솜씨가 넘 좋으시네요..
앞으로 자주 자주 자랑하세요~7. 두아이맘
'04.12.12 9:46 AM손재주 좋으시네요 부러버라...
8. 칼라(구경아)
'04.12.12 11:26 AM손재주 많은신엄마~
부직포로 이렇게 이쁘게 만드시다니
자연놀잇감이 최고네요.9. 퐁퐁솟는샘
'04.12.12 9:13 PM와아~~~~~~~~~~~~~
한번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아요 ^^
어쩜! 세상에!!
저도 전에 달걀후라이와 부침개를 맹글던적은 있지만
이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제조카가 달걀후라이를 갖고 소꿉장난할때마다 냠냠거렸어요
손으로 만든건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다음에 예쁜것 만들면 또 올려주시와용 ^^10. 김혜란
'04.12.15 9:59 AM유경이는 좋겠다. 이런 엄마 둬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