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장독 구경하셨지요. 그래서 오늘은 메주 띄운거 올려봤어요.예쁘죠, 된장 맛있겠죠>
허걱..꼬맹이 메주인듯...
정말 리얼해 보여요.
쫌 있다 화이트로 곰팡이도 좀 그려 넣어 보세요 ^^
꼭 소품같아요..메주가 증말 귀엽네
메주가, 머그잔크기네요,,,,장독대랑 딱 어울리는^^
이기 메주 맞심니까? 지는 딱~ 보고 장식용(바랑이 불면 딸랑 소리내는 종 같은거)
줄 알았다 아님니까. 메주가 바로 예술로 승화되는 현장인거 같심니다.
가면 갈수록 색도 찐해 질기고.... 냄새도 찐하이......... 참 좋심니데이~~^^
엥..소품아닌가요??
여튼 넘 이쁘네요..
역시 우리것이 좋은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