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담은 김치 실미도 도빈네로 시집가요
참 세상 웃기는 세상입니다 오빠가 담근 김치를
여동생이 가져다 먹다니 여동생이 담근 김치 오빠가
가져다 먹었다는 소린 들었어도 원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드배 아찌 김치 시집 가는날
김선곤 |
조회수 : 1,596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10-22 14: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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