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낸 어릴때 부터 줄곳 시골에서 나고 자라고 그리고 많은 동생들을
그리고 일많은 농부의 살림밑천인 큰딸로 태어나다 보니
시골 스런 음식을 잘 만든다
한마디로 너무 촌 스러운 음식솜씨입니다 근데 우예 된일인지 도시분들
특히 나이드신분들이 그 음식을 맛있다고들 하신다는것입니다
요즘처름 갖은 조미료로 맛을네 혀끝을 자극하는 감칠맛 이 아닌
은근한 맛 반찬을 먹기위한 밥이아니고 밥을 먹기 위한 반찬있잖습니까
예전에 김한장이면 조선간장에 찍어 밥한그릇을 먹든 그때의 김맛
밥한공기에 김 열장은 먹는지금이야 사실 김의 깊은 맛을 모른것과 같지않을까
쉽는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골 깻이파리
김선곤 |
조회수 : 1,55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0-12 07:34:31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인형 4 2012-10-21
- [식당에가보니] 의정부 양주 5 2008-03-06
- [식당에가보니] 추천해 주십시오 5 2007-02-14
- [이런글 저런질문] 농촌 체험 하실분 6 2006-03-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미
'04.10.12 8:42 AM김선곤님, 제가 침 흘리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김선곤
'04.10.12 9:20 AM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좀만요
3. yuni
'04.10.12 10:13 AM口ㆀ ←침흘릴 뚝 (키세스님 작품)
口ㅠ ←침질질 흘릴 질 (앗!! 어느분이었지?? )
여러분 공감 하십니껴???4. 달개비
'04.10.12 11:45 AM저도 시골스런 입맛이라
이리 담은 깻잎 참 좋아한답니다.
저희는 시 이모할머님께서 매년 깻잎과 무우말랭이를
맛있는 양념에 버무려서 택배로 보내 주시는데...
그맛이 죽여줍니다.
그런데 깻잎은 항상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올해도 기대 됩니다.5. 백설공주
'04.10.12 10:58 PM우와, 야밤에 깻잎에 밥싸서 먹고 싶네요.
침질질....
맛있겠네요.6. yozy
'04.10.13 5:22 PM정말 따끈한 밥에 얹어서....
yuni님! 여기 공감하는 사람 추가요~~~~7. 햇님마미
'04.10.15 1:33 PM공기밥 추가요~
어릴 때 생각나네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41 | 어떻게든 살아가지만 | 도도/道導 | 2026.07.19 | 37 | 0 |
| 23340 | 제헌절 | 도도/道導 | 2026.07.17 | 177 | 0 |
| 23339 | 힘든 것은 2 | 도도/道導 | 2026.07.10 | 553 | 0 |
| 23338 | 비와 나그네 2 | 도도/道導 | 2026.07.09 | 475 | 0 |
| 23337 | 감사하는 사람들은 2 | 도도/道導 | 2026.07.05 | 734 | 0 |
| 23336 |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 도도/道導 | 2026.07.03 | 747 | 0 |
| 23335 |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 하얀그림자 | 2026.07.02 | 1,233 | 0 |
| 23334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1,647 | 1 |
| 23333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874 | 0 |
| 23332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617 | 0 |
| 23331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798 | 0 |
| 23330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3,197 | 0 |
| 23329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1,239 | 0 |
| 23328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590 | 0 |
| 23327 | 꽃을 확대해보세요~~ 3 | 마스카로 | 2026.06.24 | 1,151 | 2 |
| 23326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1,165 | 1 |
| 23325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 단비 | 2026.06.22 | 1,279 | 2 |
| 23324 | 어깨 아플때 기구 2 | 클래식 | 2026.06.22 | 780 | 1 |
| 23323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1,101 | 1 |
| 23322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670 | 0 |
| 23321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841 | 0 |
| 23320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536 | 1 |
| 23319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962 | 0 |
| 23318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939 | 0 |
| 23317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717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