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골 깻이파리

| 조회수 : 1,55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0-12 07:34:31
아낸 어릴때 부터 줄곳 시골에서 나고 자라고 그리고 많은 동생들을

그리고 일많은 농부의 살림밑천인 큰딸로 태어나다 보니

시골 스런 음식을 잘 만든다

한마디로 너무 촌 스러운 음식솜씨입니다  근데 우예 된일인지 도시분들

특히 나이드신분들이 그 음식을 맛있다고들 하신다는것입니다

요즘처름 갖은 조미료로 맛을네 혀끝을 자극하는 감칠맛 이 아닌

은근한 맛 반찬을 먹기위한 밥이아니고 밥을 먹기 위한 반찬있잖습니까

예전에 김한장이면 조선간장에 찍어 밥한그릇을 먹든 그때의 김맛

밥한공기에 김 열장은 먹는지금이야 사실 김의 깊은 맛을 모른것과 같지않을까

쉽는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미
    '04.10.12 8:42 AM

    김선곤님, 제가 침 흘리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2. 김선곤
    '04.10.12 9:20 AM

    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좀만요

  • 3. yuni
    '04.10.12 10:13 AM

    口ㆀ ←침흘릴 뚝 (키세스님 작품)
    口ㅠ ←침질질 흘릴 질 (앗!! 어느분이었지?? )
    여러분 공감 하십니껴???

  • 4. 달개비
    '04.10.12 11:45 AM

    저도 시골스런 입맛이라
    이리 담은 깻잎 참 좋아한답니다.
    저희는 시 이모할머님께서 매년 깻잎과 무우말랭이를
    맛있는 양념에 버무려서 택배로 보내 주시는데...
    그맛이 죽여줍니다.
    그런데 깻잎은 항상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올해도 기대 됩니다.

  • 5. 백설공주
    '04.10.12 10:58 PM

    우와, 야밤에 깻잎에 밥싸서 먹고 싶네요.
    침질질....
    맛있겠네요.

  • 6. yozy
    '04.10.13 5:22 PM

    정말 따끈한 밥에 얹어서....
    yuni님! 여기 공감하는 사람 추가요~~~~

  • 7. 햇님마미
    '04.10.15 1:33 PM

    공기밥 추가요~
    어릴 때 생각나네요~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41 어떻게든 살아가지만 도도/道導 2026.07.19 37 0
23340 제헌절 도도/道導 2026.07.17 177 0
23339 힘든 것은 2 도도/道導 2026.07.10 553 0
23338 비와 나그네 2 도도/道導 2026.07.09 475 0
23337 감사하는 사람들은 2 도도/道導 2026.07.05 734 0
23336 적응하는 것이 방법이다. 2 도도/道導 2026.07.03 747 0
23335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하얀그림자 2026.07.02 1,233 0
23334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도도/道導 2026.06.30 1,647 1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874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달걀 2026.06.29 617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798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3,197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1,239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6 도도/道導 2026.06.25 590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3 마스카로 2026.06.24 1,151 2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1,165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8 단비 2026.06.22 1,279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2 클래식 2026.06.22 780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1,101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670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841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536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962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939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71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