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드실래요? ^^

[Ellie]

정말 허덥 사진이지만.. 올립니다. 걍.. .잠깰려고.. ㅋㅋㅋ
하나씩 드세용!

[윤정임]

조기...위에 있는 빨강으로 먹겠슴돠...
감사해요^^

[깜찌기 펭]

난 보라색~ ㅎㅎ

[그린]

그럼 난 연두 아니 그린색~~~^^

[yozy]

난 주황 ^^

[메밀꽃]

저는 가운데 구멍난 분홍으로 먹으면 안될까요?^^*

[해보성우]

난 별들고 있는 아기사자 먹을래요.*^^*
캬오!~

[Ellie]

해보 성우님.. ㅋㅋㅋ 저거 쥔데. ^^;;
예전에 마음이 꿀꿀하야, 뭐 하나 질러야지.. 이러고 갔다가 산거에요. 겨우.. 3000원 정도. ㅡ.ㅡ;;

[항아리]

사탕을 좋아하시는걸보니
아직 순수를 가지고계시네요.
전 왜 요즘 못먹던 맥주가 당기는지.

[김지원]

별들고있는 저 아기사자 어디서 뎃고 오셨어요?저도 한마리 울집에 뎃고 오고싶어요...^^

[Ellie]

저거.. 사탕이랑 크기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이센티 정도 밖에 안되는 아주 조그마한.. (그런데 3달러나 주고 샀으니.. 내가 미쳤지.. ㅡ.ㅡ;;) 거에요. 우리집 강아지랑 비슷하야~ 외로움에 그냥 질렀죠. ^^;;
미국에서 샀는데.. 서점에 크리스마스 시즌되면 트리 장식용인지 뭔지로 팔거든요. ^^;;
(죄송...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