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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연우가 잠잘때

| 조회수 : 1,76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8-27 13:59:15
장난꾸러기 남동생의 육아 즐기기 법인 듯  (-..-)

클럽을 만들어 이렇게 조카 연우의 일상을 따문따문 올려줍니다
멀리 있어 맘껏 볼 수 없는 고모에겐 큰 위안입니다

평소 조카들의 대장님으로 추앙받는 영원한 피터팬 솜씨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뜨~
    '04.8.27 2:15 PM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

  • 2. 수수맘
    '04.8.27 2:21 PM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분홍이도여....

  • 3. 사수자리
    '04.8.27 3:02 PM

    덩말 귀엽다
    후후

  • 4. candy
    '04.8.27 3:14 PM

    ㅎㅎㅎ

  • 5. 마농
    '04.8.27 3:17 PM

    와........

  • 6. 은맘
    '04.8.27 3:35 PM

    일요화가님은 연출실력이 뛰어난 멋진 동생을 두셨네요.
    콩알이와 분홍이도 넘 이뻐여. ^^

  • 7. 핫코코아
    '04.8.27 4:17 PM

    너무 귀여운 친구들이군요
    잠잘때 서로 지켜주는.... ^^

  • 8. 김혜경
    '04.8.27 7:53 PM

    너무 귀여워요...아가도, 인형도...

  • 9. yozy
    '04.8.27 8:35 PM

    정말 귀엽네요.

  • 10. 일요화가
    '04.8.27 11:12 PM

    ^^ 네, 너무 귀여워요.
    콩알이도 분홍이도 ...

    인제 두달 지났으니 한 일 년 지나면 '고모!' 그러겠죠? 정말 짜릿할거 같아요.고모는 첨이거든요.

  • 11. 현석마미
    '04.8.28 9:31 PM

    너무 귀여워용~~

  • 12. 노아
    '04.8.29 5:37 AM

    너무 멋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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