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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에스파냐...

| 조회수 : 2,80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7-26 18:36:44
모처럼 집에서 뒹구는 일요일을 보내고자 결심했것만,,
밖으로 나가자는 지후의 울부짖음 땜에,,
저녁 먹으러 나가기로 했어요..

모처럼 스페인 요리 식당을 갔는데,,
연애할때 몇번 갔던 곳이죠.
서민적 식당이라 맛도 그럭저럭 괞찬고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고...
만만하면서 기분전환, 입맛전환에 괜찮은거 같아요..
대구 앞산 밑에 있어서 봄에 벗꽃 필때 달리면 죽음이죠..-.-
저흐 ㅣ가 어제 먹은건 이름은 잊어버린 15000원짜리 코스,,
샹그리에와 해물 크림슾, 마늘소스 닭요리,빠에야. 후식이 나온답니다.
5000원을 더 주고 그랑시아 코스를 선택하시면 샐러드와 빵,
뜨거운 올리브에 새우가 담겨져서 빵을 찍어먹죠..이거 이름이,,,--;;
각 음식 따로 팔기도 하구요..
대구에 사신다면 한번쯤 괜찮을것 같아요..^^


이 사진 폰카메라로 찍은건데,,제 꼬진 카메라보다 더 분위기는 좋은것 같아,,왠지 슬프다는..ㅠ,.ㅜ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ipplet
    '04.7.26 7:53 PM - 삭제된댓글

    따님이 이제 아가씨 티가 나네요. 카메라 보고 표정 잡을 줄도 알고 ^^:
    그 레스토랑 이름이 뭔가요?? 앞산 근처 식당에 가 본지 넘 오래돼서..위치도 같이 갈켜주시와요~

  • 2. 꾸득꾸득
    '04.7.26 8:12 PM

    핫,,리플렛님 그걸 까먹었네요..^^
    에스파냐라구요,,,수성구 쪽에서 순환도로 타고 식당가 쪽 대덕식당과 르네상스 사이예요..
    전화가 622-2295네요..

  • 3. 깜찌기 펭
    '04.7.26 8:21 PM

    지후 진짜 많이컸따... 귀여버. ㅎㅎ
    언니덕에 잊었던 '에스파냐' 한번 가줘야겠네.
    옆출짝 샬레스위스도 아직 있어요?

  • 4. 꾸득꾸득
    '04.7.26 8:49 PM

    아직 있던거 같았어요..
    새로 생긴 건물도 하나 있구,,,,

  • 5. 쭈니맘
    '04.7.26 9:23 PM

    에궁..지후는 정말 귀여워용~~~
    사진이 넘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글구..맛있겠어요..^^

  • 6. 델리아
    '04.7.26 9:53 PM

    대구에 있는 대구 파크호텔이 스페인식 건물이던데,아직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회벽과 회랑으로 된 건물 분위기가 제주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이랑도 닮았더라구요.

    대구에 가본지 10년도 더 됐지만 팔공산 주변이랑 수성못,망우공원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샹그리에랑 빠에야두 맛있겠어요.

  • 7. La Cucina
    '04.7.26 11:09 PM - 삭제된댓글

    엄마랑 지후랑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
    음식도 맛있게 보이고 좋은 날이셨겠어요. 연애 할 당시도 떠 올리시고 ^^

  • 8. 홍차새댁
    '04.7.27 9:55 AM

    맛은 어때요? 몇년전부터 있었지만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곳. 결혼전에 개 산책시킬때 매일 그 앞을 지났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그 앞산의 스페인 식당이 울 친정에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지척이랍니다.
    앞산밑에서 워낙에 오래 살다보니까 집 근처엔 가긴 싫어서요. 차라리 멀고 먼 팔공산에 간다는.

  • 9. 꾸득꾸득
    '04.7.27 10:34 AM

    새댁님 맛도 괜찮아요.
    생긴지 10년이라 인테리어는 좀 노후 됐지만.. 서민적 음식을 표방해서 화려한 맛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아요.
    꾸준히 가시는분들이 꽤 있더군요..어른들도 괜찮아하시구요.

    라쿠치나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솨~
    연애할 당시가 잘 생각은 안나더군요..사실,,,^^;

  • 10. Green tomato
    '04.7.27 2:12 PM

    단정한 원피스와 단발스탈로 해서인지 한층 성숙된 느낌이예요. ^^

    꾸득님이랑 같이찍은 지후표정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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