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 완전초보 요리사 엄마표 감자그라탱에 대한
작은나무의 시식기였습니다. ^^;;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작은나무야~~~ 흐흐~~
(이른 낮잠 자고 일어나 눈이 퉁퉁 부어 있구만요...;;)
엄마 숲속.
우리 비 그치면 산책할까? - 스웨터
아이고 고녀석 볼수록 귀엽네요...호호호
음악 !! 짱입니다....
흐 개구쟁이~~~!!!! 흐흐
참 숲속님. 저기 저 글자체 어디서 다운 받으셨는지요...
볼수록 탐나네요....
쮸미님,산돌 광수체랍니다. 좀있다가 제가 찾아 드릴께요. 쪽지 확인해 주세요. ^^
yuni 님, 사실 요즘 개구장이를 넘어서서 완전 청개구리에요.
그래도 잘 먹어 줄 때는 무지 이쁘죠.. 호호.. ^^
숲속님 저두 갈켜 주세용~^^ 따라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요기에 있었구만 녀석두...
제가 딸이 없어서 부럽다 그러고 다녔는데 이젠 아들내미들도 예쁘니 저 나이들었나봐요..
크크크...CF보는 기분..
봄비님.. 전 요즘 부쩍 이쁜 딸래미들만 보면 저지르고 싶다니까요. 크..
전 아직 조금은 젊은건가요.. 아님, 철이 덜 든건지... ^^;;
쌀집고양이님, 저 꾸지리한 녀석이 CF 찍으면 망하지나 않을런지요..흐흐..
귀여운 아들!!!
아~~귀여워라..
나무야 ..아줌마 한 입만 주라~~~
하하 귀여운 나무..참 맛나게도 먹네요....쩝~
세상에서 제일 예쁜건 맛난거 받아 먹은 금쪽같은 새끼 입..ㅋㅋ
나두 저 글자체 탐난다....참말로....
아구~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