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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바다.. 그리고..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82쿡의 아침 산책,
오늘따라 더 가슴은 콩닥거리고,
발걸음은 날아다니는 듯 방방~ 떴습니다. ^^;;
진짜로 향 좋은 커피 한잔 대접해야 하는데,
그저 부족한 사진으로 대신했건만
어여삐 보아주신 혜경선생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
하늘은 슬쩍 흐릿한 척 하지만 그래도 더운 날씨.
82쿡과 함께 불철주야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하시는 (전 비록 아닙니다만..;;;)
이곳에 들리시는 모든 분들께 바다 한조각 선물하고 갑니다.
지난 봄, 감포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사진 속 풍경을 물끄러미 보다 보면
그냥 괜히 섬집아기가 흥얼거려지고
마음이 짠- 해집니다.
그냥.. 그렇더라구요... 헤에...
문득 비가 기다려지기도 하는 수요일..
오늘 하루도 행복한 추억 하나쯤
만들 수 있는 날이시길 바래봅니다.
숲속.
섬집아기, piano 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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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쮸미
'04.6.16 9:07 AM숲속님.......
저 앞으로 님의 팬이 되기로 했어요......
사랑해요......2. 숲속
'04.6.16 9:14 AM헉.. 쮸미님..팬은 무슨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3. 미스테리
'04.6.16 9:20 AM아...바다가 보고싶네요~~
울 바지락때문에 일년은 참기로 했는데 제마음은 바다에 가 있네요...^^;;
숲속님~
분위기 넘 좋으세요!!!4. 민들레
'04.6.16 9:44 AM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바다네요..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자니 사진인데도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감포는 어디에 있나요?5. 김혜경
'04.6.16 9:49 AM숲속님의 사진에서는, 짙은 서정성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이야기가 있는 풍경이라고나 할까요...
6. 두들러
'04.6.16 12:04 PM저기 가고 싶어요! 더워죽겠어요!
7. 지니맘
'04.6.16 1:27 PMinnature......
그런 기분있잖아요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들뜨지도 않는
조개들이 있고..미역내음이 있는..
바다 그대로의 바다...
소리도 들리는 듯..
조용한 저녁이 다다르는때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소리와 still 출렁이는 파도소리..8. 숲속
'04.6.16 2:15 PM미스테리님. 저거 다 내슝이에요.. ^^;;;
두들러님,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 선선한 편이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민들레님, 감포는 경주쪽이랍니다.
경주에서는 30분 정도 거리에요.
선생님.. 그저 혼자 좋아 찍어대는 사진인데....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지니맘님두요..
살짝 제 마음을 읽힌 듯해서 부끄럽기도 하고.. ^^;;9. 치즈
'04.6.16 5:18 PM숲속님 사진을 보면....
정말 미칠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요...
내가 디카가 아무리 꼬져도 절대로 안바꾸는 이유가 있답니다..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보면 더이상 사진 찍기가 싫어져서요..
걍 보는 걸로 만족하자..한다죠.^^*10. 기쁨이네
'04.6.16 6:49 PM커피한 잔 타서 82에 들어오면
이렇게 멋진 선물이 꼭 기다리고 있어 참 고맙지요~~!!
감포에 가 앉아 있는 것 같아요... ...11. 성경희
'04.6.16 10:04 PM결혼하기전에 친구들과 감포 해수욕장에 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푸르러던 이십대 였는데 지금 삼십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네요... 감포 바닷가에서 별을 보면서 친구들과 나중에 다시 꼭 오자고 했었는데 ....지금은 남편이 걸리고 아이들이 걸려서
멀리 가지도 못합니다. 오늘밤에 십여년전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12. 숲속
'04.6.17 9:09 AM에구.. 치즈님.. 저 멀미 납니다.. ^^;;;
치즈님 디카가 꼬지다니요. 좋은 건데요. 그거~~
그리고 치즈님 음식 사진 보면 전 정말 기 죽어요.
키친토크 보면 초절정 고수님들이 너무 많으세요. ㅠ.ㅠ
기쁨이네님.. 저도 참 고맙습니다.. ^^
경희님.. 아이들 좀더 자라면 함께라도 별 보고 오세요..
하긴,울집도 그리 멀지 않은 편인데도 참 가기 힘드네요..13. 배고픈 색시
'04.6.17 6:32 PM이노래~~ 울 엄니가 저 어릴때 항상 자장가로 불러주신 노랜데.. 너무 슬퍼요~~노래가사가~~좋다~~ 나도 언제 한번 신랑이랑 바닷가 가서 분위기 함 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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