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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정리형 인간의 첫걸음

| 조회수 : 2,72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6-15 18:24:28


정리형 인간이 되고자 요즘 노력하는바,,지후의 난잡한 방을 치우며 자질구레한 물건을 집어 넣을 박스르 만들었어요..
책상자에 시트지 붙이고,레타링지로 글자도 붙이공,,,
음악 올리는 것도 함 해봅니다...
점점 진화하는 꾸득꾸득을 위하여,,격려해 주셔용~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4.6.15 6:43 PM

    오~~잘했어요,,,친구,, 짝짝짝

  • 2. 깜찌기 펭
    '04.6.15 6:59 PM

    꾸득꾸득님은 진화중..뚜뚜뚜..
    더운데 수고하셨어요. ㅎㅎ

  • 3. 김혜경
    '04.6.15 8:57 PM

    끝나거든...저희집으로 출장오시면 안되나요??
    아, 이 노래 인순이 노래에요? 전 박미경인줄 알았다는...

  • 4. 오명화
    '04.6.15 11:05 PM

    한번 정리가 되면 그 다음은 쉬운것 같아요.
    저도 엄청정리가 안되는 사람인데 후배네집에 갔다가 정리잘된 집을보고 너무 놀라서 많이 배워왔어요. 지금은 많이 진화 됐죠.

  • 5. 여름&들꽃
    '04.6.16 12:48 AM

    두번째 걸음두 궁금해져요. ^ ^

  • 6. 꾸득꾸득
    '04.6.16 1:12 AM

    저거이 책장정리 함 하고는 바닥이 난장판 됐다는,,,,
    갈길이 멀고도 험합니다..
    샘님,,끝이 날지 모르겠어요..,.ㅠ,.ㅜ
    두번째 걸음도 열심히 함 내딛어 보겠습니다..

  • 7. tazo
    '04.6.16 3:28 AM

    꾸득꾸득님 다음편 동화 는 언제 나오나요.눈그렁그렁한
    아기토끼와 엄마 얘기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_^;;

  • 8. 솜사탕
    '04.6.16 6:13 AM

    아니... 이게 첫걸음이시라니요.. ㅠ.ㅠ
    이러시면.. 정리하고자 마음먹은 저의 기를 죽이시는 거랍니다. ㅠ.ㅠ
    너무 어드밴스드해요. ㅠ.ㅠ

  • 9. 숲속
    '04.6.16 9:15 AM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리.. 으.. 고개도 돌리기 싫어집니다.. ㅠ.ㅠ

  • 10. 미스테리
    '04.6.16 9:30 AM

    저두 집을 엎어 놨답니다...
    아무래도 일주일은 걸릴듯...^^;;
    저의 취미도 박스에 접착시트 붙이는 거였는데 이젠 우유팩으로 소품 정리하기
    연구(?)중이예요...^^

  • 11. 쵸콜릿
    '04.6.16 11:35 AM

    와우 놀라워라 *.*

    저희집도 와주세요...출장비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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