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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침에 핀 채송화

| 조회수 : 1,68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6-15 15:29:37
난 촌년인지 채송화가 그리좋아요.
해마다 여름이면 몇묶음사다가 매일매일 꽃을 즐긴답니다.
오늘은 무슨색꽃이 필까?
봉우리가 조금 보일라치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봅니다.
"내일은 무슨색꽃이필까?"
이렇게 여름을 보낸곤합니다.
작년내내 씨를 받아둔것을 이사오면서 다~잃어버리곤,,,,,
올해도 아침마다 채송화씨를 모으니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6.15 3:48 PM

    옛날 울집 마당에 잡초처럼 아무렇게나 자라있었는데, 지금 보니
    넘 반갑네요. 소꿉놀이할때 채송화 잎을 송송 써는 그 느낌이 아직두
    기억이 나요...^^

  • 2. 은맘
    '04.6.15 5:45 PM

    저두요~~~

    채송화 넘 좋아해요.

    나중에 마당있는집 가지면 마당 돌길따라 채송화 꼭 심을 거에요.

    이른아침의 그 상큼함이란! 너무 이쁘잖아요.

  • 3. 김혜경
    '04.6.15 9:04 PM

    저도 채송화 무쟈게 좋아합니다.

  • 4. 여름&들꽃
    '04.6.16 12:46 AM

    채송화, 어린시절 꽃...
    갑자기 어렸을 때 생각이 나네요.
    마당 한켠에 채송화, 칸나, 백일홍...
    되돌아갈 수 없어서 더욱 그리운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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