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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 일을 우짠대여~~ <펌>

| 조회수 : 2,453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4-06-04 17:31:52


ㅎㅎㅎ

이럴 경우엔 어찌해야 합니까~???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윤마미..
    '04.6.4 5:47 PM

    욕탕에 물 받아서.... 불리셔야겠네요..

  • 2. 치즈
    '04.6.4 5:49 PM

    그래도 식용유 한병 꺼꾸로 들고
    붙잡힐 까봐
    도망다니는 것 보단 양호한데요?ㅎㅎㅎ

  • 3. 재은맘
    '04.6.4 5:49 PM

    에고...
    근데..너무 귀여워요..
    목욕탕으로 얼렁...가세요

  • 4. 몬나니
    '04.6.4 8:17 PM

    치즈님 식용유나 바세린이나... 동급이네요..ㅎㅎㅎ

  • 5. 아임오케이
    '04.6.4 9:27 PM

    우리 딸은 참기름이었어요.

  • 6. 기쁨이네
    '04.6.4 9:35 PM

    너무 귀여워 ㅎㅎㅎ~

  • 7. 쑤기
    '04.6.4 10:19 PM

    꺄~악 푸하하하!!!!
    기절직전입니다.
    치즈님 식용유는 더 압권인데요.

  • 8. 쭈니맘
    '04.6.4 10:21 PM

    울 쭈니는 국수 삶아 줬더니 온집안에 국수를 붙여놓고..
    죽을 해부면 그걸로 머리 감고..그랬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럴땐 그냥 목용탕으로 직행해서 샤워기로 쏴악~~~

  • 9. 키세스
    '04.6.4 10:38 PM

    으아아악

  • 10. 김혜경
    '04.6.4 11:54 PM

    우짜면 좋십니꺼!!

  • 11. 뽀로로
    '04.6.5 12:24 AM

    - - ;;;;
    밥풀, 참기름 다 해봤어요. (울 아들 2관왕!)

  • 12. tazo
    '04.6.5 6:33 AM

    하하하.어떻해요~~~*저희남편 보여주었더니 넘어갑니다.

  • 13. 강아지똥
    '04.6.5 2:26 PM

    이래도 저래도 넘 사랑스럽습니다.ㅜ.ㅜ

  • 14. 알로에
    '04.6.5 8:19 PM

    저 지경까지안가고 무사히 넘어간 네살짜리
    울아들이 대견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15. 푸우
    '04.6.5 11:03 PM

    전 맨날 봐서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젠 아이스크림 먹는걸 들켜서 어쩔수 없이 줬는데,,
    정말 아이스크림으로 전신 맛사지를 했습니다,,

  • 16. tiranoss
    '04.6.5 11:45 PM

    울 아들두 요런 사진 있어요 요맘때요...
    지금은 유치원다니지만요 .
    그래서 신문지두 깔구 먹이구 해 봤어여
    또 그모습이 이뻐서 사진으로 남기구요 ㅎㅎ

  • 17. orange
    '04.6.6 1:16 AM

    정말 난감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넘 귀여워요....

    제가 애기 때도 좀 모질랐는지
    그래도 엄마께서는 순해서 그랬다고 우회적으로 표현해 주시지만....
    쟁반에 저렇게 밥풀 붙여 놓고 시장 다녀오셨대요...
    갔다 오실 때까지 하염없이 저리 뜯어먹고 있었다네요.... ^^

    근데 치즈님 식용유 얘기는 혹시 로미군 얘긴가요??
    정말 난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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