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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혜경
'04.5.30 10:41 PM역시 82쿡 공식DJ는 다르군요...고마워요...
2. 푸우
'04.5.30 10:43 PM별말씀을,,,
3. 나나
'04.5.30 10:52 PM어디선가..들어본 음악인데..
주말의 명화 음악 이던가요.^^4. 푸우
'04.5.30 10:57 PM나나님,,맞는것 같아요,,ㅋㅋㅋ
전 슈베르트 교향곡 제 8번 미완성을 들을때 마다 스머프가 생각나요,,
그 음악이 개구장이 스머프에 깔렸잖아요,,ㅋㅋ5. 깜찌기 펭
'04.5.30 11:18 PM저도 주말의 명화가.. ^^;
6. 싱아
'04.5.30 11:38 PM푸우님~~!!
감사해용.
왜이리 머리용량이 적은지 어떤 음악인가 무지 궁금해하다 들으니
아........
이음악.
자주 부탁 드릴께요.
푸우님 복 받을꺼여요.7. jasmine
'04.5.30 11:40 PM푸우님, 찌찌뽕.....
저두 미완성 1악장 초반부 들으면 스머프 생각나용....그거 아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8. 치즈
'04.5.31 1:54 AM아....CD구하러 나서야겠어요..
소리를 밤이라 작게 하고 들으니 좀 그렇네요
내일 아침 볼륨업하고 다시 듣겠습니다.
감사.9. 재은맘
'04.5.31 8:40 AM음악에 무지한..저도...
참..좋네요...푸우님..감사합니다10. 김새봄
'04.5.31 9:14 AM아~ 이곡....근데 얼굴사진을보니 목소리랑 얼굴이랑 영 연결이 안되네요.
11. 2004
'04.5.31 9:48 AM이노래 예전에 겨울나그네 영화에서 강석우가 자살하기 직전에 나왔던 노래지요?
그때 막 울면서 소름나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요.12. 서산댁
'04.5.31 10:12 AM아....
좋습니다.
꼭 음악다방 와 있는 느낌 입니다.13. 솜사탕
'04.5.31 10:17 AM야~ 오랜만에 데미스루소스 음악을 듣네요..... 고마워요, 푸우님!
14. tiranoss
'04.5.31 2:14 PM옛날에 듣던 노래가 참 좋았던거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15. 꾸득꾸득
'04.5.31 3:49 PM난,,푸우님떔에 시디를 안산다니깐요..^^
16. 토실이
'04.5.31 5:54 PM저도 2004년님이 말씀하신 영화 '겨울나그네'가 생각나요
가곡 '보리수'인가? 그것도 좋았는데
제가 고3 셤끝나고 처음 본 영화였어요...
그럼 대략 나의 나이가...17. 토실이
'04.5.31 5:56 PM저도 2004님이 말씀하신 영화 '겨울나그네'가 생각나요
가곡 '보리수'인가? 그것도 좋았는데
제가 고3 셤끝나고 처음 본 영화였어요...
그럼 대략 나의 나이가...18. 스누피
'04.5.31 10:47 PM아,오랫만이네요.이 음악...겨울나그네에서 강석우가 자동차를 질주하여 자살하는 장면에서 흘렀던 감동 다시 느껴지는군요. 너무나 가슴아파 주루루 눈물을 흘렸었어요...겨울나그네 지금보면 좀 촌스럽지만 이혜영의 연기와 강석우의 젊은시절,,,그리고 이미숙의 청순함...그리고 아름다운 음악들...다시 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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