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알록달록이와 보라

| 조회수 : 2,615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4-04-23 14:20:05

동색이 아니어두
충분히 아름답죠??

또 동색이어두
이렇게 충분하구요
실제루 봄 퍼플색
참 고고해보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예요
    '04.4.23 2:49 PM

    흠 예쁘게 찍어서 올리셨구요
    근데 사진 사이 띄는게 안되나보넼ㅋㅋ
    도사님들이 가르쳐주세용

  • 2. solsol
    '04.4.23 3:12 PM

    글게 말예요
    살려쥬세요!!!
    뽀빠이!!!
    나예요님은 안뽀빠이?

  • 3. 치즈
    '04.4.23 3:16 PM

    사이즈를 줄이시면 뜹니다.^^

    정말이지..그 댁에 차 한잔하러 가고 싶어요. 마당에서 차 한잔만 주셔도 되는데...
    집안까지 안들어가도 될거같아요.

  • 4. ㅎㅎㅎ
    '04.4.23 3:19 PM

    solsol님 치즈님께서 차한잔하고싶다는데 답을하셔야죠 답을ㅋㅋㅋ
    근데 치즈님 집이 되게 먼데 있으시던데..

  • 5. solsol
    '04.4.23 4:08 PM

    튤립에 빠지신 치즈님!
    일산에 오심 들리세요
    어뜨케 아셨남요
    집안에 들가심 안되는거 ㅎㅎ
    -정보가 샌게 틀림엄따 이거--;; 클났다이거--;;

  • 6. candy
    '04.4.23 4:27 PM

    보라색 튤립 처음 봐요~

  • 7. 핫코코아
    '04.4.23 4:30 PM

    아..여기 어디에 사시는 뉘집이 이리 이뿌답니까~
    정말 화사한 정원이군요
    근데..일산이라고요?호호호호
    가깝군요~ 히....

  • 8. 아침편지
    '04.4.23 6:56 PM

    집 구경줌 시켜 주세요~~^^
    꽃밭있는집 넘 부러워요~^*^

  • 9. 김혜경
    '04.4.23 7:06 PM

    보라 튤립에 필이 화악 꽂히네요.

  • 10. 쭈야
    '04.4.23 9:24 PM

    솔솔님 정원이세요? 우와~ 너무 이쁘고 너무 부러워요.. 쪼그만해도 정원있는 집서 살고 싶어요~~

  • 11. orange
    '04.4.24 7:45 AM

    와~ 보라색 튤립 처음 봐요... 넘 이쁘네요....
    제 소망이 저 하얀 울타리 있는 집인데.... 좋으시겠다~~ *^^*

  • 12. solsol
    '04.4.24 9:51 AM

    orange님
    저 하얀 울타린 그림만 조은거예요
    울 아덜 축구공 제대루 날리면 한장씩 떨어져
    울신랑 일거리만들기 조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38 개구멍 도도/道導 2024.05.03 28 0
22637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도도/道導 2024.05.02 112 0
22636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1 유지니맘 2024.05.01 429 0
22635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마음 2024.04.30 234 0
22634 깨끗하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04.30 185 0
22633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유지니맘 2024.04.29 573 0
22632 소망의 눈을 뜨다 4 도도/道導 2024.04.29 162 0
22631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도도/道導 2024.04.28 214 0
22630 밤 하늘의 별 처럼 4 도도/道導 2024.04.26 321 0
22629 배필 4 도도/道導 2024.04.25 370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양평댁 2024.04.24 675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은초롱 2024.04.24 1,249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340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427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295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412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798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403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557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317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412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73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323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685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42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