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님이...^*^

| 조회수 : 2,589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4-18 12:10:54







지가 꽃님인줄 아는지 꽃만보면 킁킁대며 뜯어먹으려고..ㅋㅋ


펭님!
무슨말로라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우리 꽃님이 보고(?) 힘내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유경
    '04.4.18 12:21 PM

    꽃님이 진짜 너무 이뻐요,,(할말을 잊음)

  • 2. 아침편지
    '04.4.18 12:25 PM

    실물은 더 이뻐요^^;;;.....요즘에 코가특징이 살아나는게
    이뻐져서 큰일났어요...ㅋㅋ (인물값할까봐)

  • 3. 김혜경
    '04.4.18 12:49 PM

    전 꽃님이보다 말끔하게 치워진 베란다가 눈에 들어옵니다...울 집은 왜 그런지...흑흑

  • 4. 아라레
    '04.4.18 12:58 PM

    첫번째 사진은 '뭘봐?'하고 야리는 컷.. -_-;; 두번째부터 예쁜 표정이 나오는 구나... ^^
    아침편지님, 꽃님이가 냄새맡고 있는 꽃이름이 뭐에요? 넘 예쁜 화초네요.

  • 5. 아침편지
    '04.4.18 1:10 PM

    혜경 쌤~! 보이는 곳만 저렇답니다...^^;;;밀착해서 들여다보면...>.<

    아라레님!사진찍는데도 안쳐다보길래..'밥먹으까?' 했더니 역시나 고개를 발딱!
    저 꽃의 이름은 '꽃잔디' 예요...꽃집주인한테 약하지 않냐고, 금방죽지 않냐고
    물었더니 옆에계시던 아저씨가 밟아도 안죽는다고 하길래..ㅋㅋ 냉큼 사왔어요~

  • 6. 깜찌기 펭
    '04.4.18 1:38 PM

    꽃님이 발은 굉장히 보드랍겠죠? ^^
    아침편지님 감사해요.

  • 7. scja
    '04.4.18 6:15 PM

    ㅋㅋㅋ 역시 꽃님이네요~~
    화면에서 꺼내고 싶어요!! 꽃님이를 쏙~~~!!

  • 8. 카페라떼
    '04.4.18 6:29 PM

    꽃님이는 언제 봐도 너무 귀여워요..
    꽃님이가 꽃을 알아보네요..

  • 9. 돌이맘
    '04.4.18 8:50 PM

    저도 말티즈 요크셔 치와와를 키우고있는 강아지들만보면 너무예뻐서
    어쩔몰하는 강아지들엄마인데 요즘꽃님이 사진이 올라왔나 매일 확인하게되네요.
    볼때마다 꽃님이 눈이 너무매력적인것 같아요.카메라를 의식하는듯한 표정 너무너무 귀여워요.꽃님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 10. orange
    '04.4.18 11:17 PM

    꽃님이 발 만져보고 싶어요...
    코카는 발이 두둑해서 넘 좋은데...
    저희 똘비는 발이 뻐쩍 말라서리.... 별로예요...

  • 11. lek
    '04.4.19 8:11 AM

    출근해서 처음 마주친 우리(?) 꽃님이 사진..
    너무 이쁘다.
    이번주도 화이팅!

    아침편지님 감사!!

  • 12. 사랑화
    '04.4.19 5:04 PM

    앙..이뿌다~~~
    넘 귀여워요..
    나두 꽃님이 만져보고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7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도도/道導 2025.05.08 224 0
23116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565 0
23115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274 0
23114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396 0
23113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45 3
23112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31 0
23111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15 1
23110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05 0
23109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21 0
23108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01 0
23107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978 1
23106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287 0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68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49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64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19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081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57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04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80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69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54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36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99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96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