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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 조회수 : 44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2-04 07:46:58

사진클릭을 클릭하시면 칼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이 입춘이랍니다.

봄을 맞아 크고 좋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과 경사스런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입춘첩으로 봄맞이 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2.4 1:35 PM

    벌써 홍매화가 피었네요.
    아무리 춥다해도 계절의 섭리를 어길 수는 없는가 봅니다.
    목련의 봉우리가 제법 봉긋해졌어요.
    이미 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 도도/道導
    '24.2.5 8:02 AM

    가까이 온 봄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 예쁜이슬
    '24.2.4 3:40 PM

    세월이 넘 빠르네요
    송구영신이라며 분주했던게 엊그제같은데요^^
    도도님도 우리 82님들도 모두모두
    다가오는 봄은 꽃처럼 아름다운 계절이 되시길요:)

  • 도도/道導
    '24.2.5 8:04 AM

    세월이 빠른 것은 님이 행복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도도/道導
    '24.2.5 8:03 AM - 삭제된댓글

    세월이 빠른 것은 님이 행복하시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게 행복한 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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