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달래 냉이 씀바귀 나물 캐오자~~♪♬ 이게 맞는듯요...ㅎㅎ 꽃다지 이름도 정다워요.
김태호님의 원작은 씀바귀가 맞는데 종종 봄 나물의 이름을 넣어 부르기도 한답니다. 댓글 늘 감사합니다~ ^^
앗! 제가 꽃다지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