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굴비네 아파트

| 조회수 : 1,31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14 18:24:08

명절을 기다리는 굴비의 아파트가 옛날 파시를 떠올린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2.1.14 6:35 PM

    영락없는 아파트 맞습니다.
    나름 조형미가 있네요.

  • 도도/道導
    '22.1.15 9:15 AM

    일부분만 사진에 담아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조형 미를 넘어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먹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더이다~ ㅎㅎㅎ
    잊지 않고 댓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Juliana7
    '22.1.15 10:44 AM

    굴비는 알겠는데
    파시는 뭘까요?

  • 도도/道導
    '22.1.15 11:31 AM

    고기가 많이 잡히면 부두에 오기 전에 바다에서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그것을 파사라 합니다.
    예전 연평도에서 근무할때 굴비파시, 꽃게 파시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3. 레미엄마
    '22.1.17 3:14 PM

    굴비 아파트에도
    로얄층이 있나요?

  • 도도/道導
    '22.1.17 6:01 PM

    그런 것 같습니다~ 위로 올라 갈수록 몸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도 도난을 우려한 것이겠지요 ^^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755 소중한 사람과 함께 2 도도/道導 2022.03.17 869 0
21754 이제 벗어나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3.16 1,326 0
21753 안녕하세요, 세발냥이 반디맘입니다 12 냥이 2022.03.15 2,406 0
21752 지금은 목욕 중 2 도도/道導 2022.03.15 1,173 0
21751 홍매화의 아침 4 도도/道導 2022.03.14 1,061 0
21750 꿈을 꾸듯 부드러움으로 2 도도/道導 2022.03.13 836 0
21749 82쿡 많이 컷구나... 2 소금 2022.03.13 1,428 1
21748 설마 콩나물이겠습니까~ 10 도도/道導 2022.03.12 1,374 0
21747 아름다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4 도도/道導 2022.03.11 1,410 0
21746 임금이 되려면 2 도도/道導 2022.03.10 1,095 0
21745 이런 눈빛이 사랑스럽습니다. 2 도도/道導 2022.03.08 1,232 0
21744 소중한 만남 (1) 2 도도/道導 2022.03.05 1,077 1
21743 지축을 흔드는 소리 6 도도/道導 2022.03.04 895 0
21742 존재의 의미 2 도도/道導 2022.03.03 747 0
21741 잊은 지 오래고 관심조차도 없이.................... 2 도도/道導 2022.03.02 1,045 0
21740 시절, 겨울 끝자락 무등산에서 한나절 12 wrtour 2022.02.28 2,264 4
21739 작은 것의 소중함 도도/道導 2022.02.28 729 0
21738 순돌이 근황 4 지향 2022.02.26 4,290 1
21737 이슬 속의 세상 도도/道導 2022.02.25 635 0
21736 들여다 보면 2 도도/道導 2022.02.24 640 0
21735 피 흘리는 자리 2 도도/道導 2022.02.22 781 0
21734 개성의 아름다움보다 2 도도/道導 2022.02.21 737 0
21733 코로나 걱정이 없는 일터 2 도도/道導 2022.02.19 1,188 0
21732 작은 것에서 사랑이 시작됩니다. 2 도도/道導 2022.02.17 960 0
21731 어디까지 다가 갈까? 도도/道導 2022.02.16 75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