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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공존할 수는 있어도

| 조회수 : 6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2-01-04 08:58:48

하늘과 땅이, 물과 뭍이 그리고 빛과 어둠이
섞일 수는 없어도
공존할 수는 있겠지요
그래도 선택은 내 몫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도 내 선택이 아름답고 잘했다는 칭찬을 듣고 싶은 마음으로
새해 넷째 날을 맞이합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22.1.4 11:07 AM

    너무 멋지네요. 새해에도 조화로운 삶을 꿈꿉니다~

  • 도도/道導
    '22.1.4 11:08 AM

    그렇게 되실 겁니다~ 축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브람스
    '22.1.4 2:25 PM

    저기가 어디일까요?
    퍼플섬 을 간 적이 있어서 보라색 다리 를 무지
    폰 에 담아왔거든요.
    그 다리가 밤에는 보라색으로 빚나는 퍼플교가 아닐까 해서요...

  • 도도/道導
    '22.1.4 6:21 PM

    맞습니다~ 퍼플교 입니다.
    기억을 소환하셨나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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