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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번에는 가을이 다 쏟아졌습니다

| 조회수 : 1,116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2-01 10:03:13


시간도 느낌도 날마다 달라집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가나 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2.1 11:47 AM

    젊은 느티나무가 다 늙어 떨어졌네요.
    자연의 섭리겠지요.

  • 도도/道導
    '20.12.1 1:10 PM

    오후~ 이파리로 느티나무를 알아보는 님의 경험은 대단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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