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어 있어도 내가 찾아가 관리하지 않아도
공공기관은 내 대신 잘 관리하고 있다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기만 하면 언제나 나게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내어준다
마이산이 보이는 곳에서 마치 내집 정자나 거실에 앉아서 보는 듯한 느낌을 사진에 담는다
마이산, 말의 귀처럼 생겼다는데
저렇게 생겼군요!
신기하죠~ 모양도 신기하지만 역사암이라 더욱 신기합니다.
마치 자갈이 많이 섞인 콘크리트를 부어 만든 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완전 좋은데요. 정말 멋져요.
좋게 봐주셔신 님께서 정말 멋져요~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신 님이 정말 멋져요~ ^^
칭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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