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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을 또 그리다

| 조회수 : 683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10-14 08:14:37





가을을 찬치에 코스모스와 억새가 하객으로 참석하고
지나는 이들까지 초청하여 흥을 돋을때
가을의 색으로 화폭을 장식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0.18 12:23 AM

    이쁜 꽂 코스모스
    하늘하늘 물결이
    가녀리면서도
    가슴을 폭풍처럼 쓸고 갑니다.

  • 도도/道導
    '20.10.18 7:49 AM

    파스텔 톤의 코스모스가 마음까지 부드럽게하기 때문일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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