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피리를 불고 나팔을 불때는

| 조회수 : 32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6-11 12:27:22


피리를 불고 나팔을 불어도 춤추지 않고 슬피 울어도 가슴을 치지 아니하며
정서와 감정이 메마른 시대는 자신의 불이익이나 소외에는
큰 목소리와 과장된 행동으로 표출하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것이 인권이고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하며 목에 핏대를 세운다. 
 예약하지 않고 뒤늦게 와서 빨리 처리해 주지 않는다고 
 심술을 부리고 기다리지 못하는 늙은이가 어찌 옹의 대접을 받을 수 있으랴

   이것저것 논리를 내세워가며 형편과 상황은 아랑곳하지 않고 
원리와 원칙만을 내세우는 젊은이들에게서는 혁신과 미래를 조율할 수는 청년을 기대할 수 없다

피리를 불고 나팔을 불면 함께 즐거워하고 춤을 추며 
 이웃이 슬피 우는 소리에 함께 가슴을 치고 공동체의 고통을 함께 아파하며 
나눌 수 있는 마음이 넉넉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내 삶을 돌아보며 작은 실천에 옮겨 본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501 출근길 부러워서 한컷 6 푸른감람나무 2020.08.06 1,514 0
25500 인애를 생각하다 도도/道導 2020.08.05 347 0
25499 장마가 그치고 양춘삼월이 되기를 도도/道導 2020.08.04 357 0
25498 챌시 중성화수술 하고 왔어요. 19 챌시 2020.08.03 1,655 0
25497 깊은 산속의 비경을 만나다 6 도도/道導 2020.08.03 629 0
25496 계류에서 힘을 얻다 도도/道導 2020.08.01 339 0
25495 홍수 주의보 발령 도도/道導 2020.07.31 564 0
25494 지붕위 늙은 어미와 아기5마리 (모두 구조) 8 Sole0404 2020.07.31 1,512 0
25493 지붕위 늙은 어미고양이와 새끼5마리 2 Sole0404 2020.07.30 1,150 0
25492 보고 배울 수 있는 지혜 2 도도/道導 2020.07.30 474 0
25491 지상 90m 에서 흔들리는 경험 도도/道導 2020.07.29 556 0
25490 1~2개월된 숫냥이 입양처를 찾습니다 레몬즙 2020.07.27 827 0
25489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소중함 도도/道導 2020.07.27 430 0
25488 (유머)호랑이 부부와 사자 부부의 차이 1 카렌튤라 2020.07.26 1,001 0
25487 한 주간을 마무리하며 도도/道導 2020.07.25 346 0
25486 사랑의 공감과 실망 2 도도/道導 2020.07.23 478 0
25485 이 씽크대 부속품 이름 좀 알려주세요? 플리즈..ㅠ 2 나무꾼 2020.07.22 844 0
25484 언제나 한 주의 시작은... 도도/道導 2020.07.20 443 0
25483 훼손되지 않기를 2 도도/道導 2020.07.18 619 0
25482 연꽃 사진 45장 도도/道導 2020.07.17 755 0
25481 아래 비슷한 글이 있네요(치즈냥이좀 봐주세요) 7 누리심쿵 2020.07.17 1,023 0
25480 떠날 때는 말없이 도도/道導 2020.07.17 486 0
25479 점봉산 곰배령의 여름 6 wrtour 2020.07.17 846 0
25478 잠시 그리고 잠깐 도도/道導 2020.07.16 356 0
25477 변함 없는 네 모습과 소리를 듣고 싶다 도도/道導 2020.07.15 38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