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을 산처럼 세우고
덕을 바다처럼 베푸는 한해가 되기를
올해의 휘호를 써 다짐해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휘호같은 한 해 살기를 바라요^^
고맙습니다~ 그렇게 살기로 노력할께요 ^^ 댓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