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으로 등기는 안되어 있어도 내가 찾아가 관리하지 않아도
공공기관은 내 대신 잘 관리하고 있다가
내가 원하는 시간에 가기만 하면 언제나 나게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내어준다
마이산이 보이는 곳에서 마치 내집 정자나 거실에 앉아서 보는 듯한 느낌을 사진에 담는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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