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빗장이 열리고
세상이 온통 아름다운 색으로 치장을 할 때
흩어져 있던 마음을 다잡게 한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댓글에서 아름다운 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