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안 독감으로 죽을 고생을 하다가 오늘 아침에서여 겨우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
집 앞으로 끝 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가리고 서 있는 나무들은 자생 뽕나무들입니다,
유난한 추위가 없었던 올 겨울도 고비를 넘어 이제 서서히 농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직 몸이 천 근 이니...
마음은 급한데 길은 만 길 이구나.
그도안 독감으로 죽을 고생을 하다가 오늘 아침에서여 겨우 추스릴 수 있었습니다.
집 앞으로 끝 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가리고 서 있는 나무들은 자생 뽕나무들입니다,
유난한 추위가 없었던 올 겨울도 고비를 넘어 이제 서서히 농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직 몸이 천 근 이니...
마음은 급한데 길은 만 길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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