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이 너무 순간부터 무뎌져서 무,당근 등 자꾸 걸리는데 채칼 부분은 갈 수 없겠지요? 식도는 갈아서 쓰기도 하는데 채칼의 날 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그냥 버리고 새로 사야할까요? 살림의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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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
크리스틴 |
조회수 : 2,85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4-16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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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비
'17.4.16 6:30 PM요렇게 생긴 칼갈이도 있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78161924&frm3=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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