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가 잡아보고
저건가 잡아보고
잡아보고 버리고
잡은 후엔 버리고
그렇게 보낸 세월
돌아보면 아득해
이제 남은 길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니
탄식과 한숨으로
가슴이 미어진다 .
이건가 잡아보고
저건가 잡아보고
잡아보고 버리고
잡은 후엔 버리고
그렇게 보낸 세월
돌아보면 아득해
이제 남은 길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니
탄식과 한숨으로
가슴이 미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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