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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 조회수 : 1,372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4-22 07:39:08

작은 언덕 위

앞으로 하늘이 땅에 내려 앉아 있고

늘 바람이 쉬지 않고 지나가 공기 좋은 곳

밭 가운데 집이 있어 주위가 넓고 숲이 있어

종일 새소리를 들으면서 산책하기 좋고

사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기 좋은 곳

터가 넓어

먹고 싶은 채소를 심어

완전 무공해 채소를 가꾼 채소로 만든 반찬으로

요양을 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기 안성맞춤인 곳

 

멀지 않은 곳에서는 주말을 이용

먼 곳에서는 격주나 월례행사로 찾아

주말을

풀을 매고 가꾼 채소와 과일로 공동식탁을 차리고

한보따리 싸 돌아갈 수 있으면

어찌 아니 좋을까 ?

 

거칠고 험한 세상풍파에

지치고 피곤한 마음과 몸을 쉬면서

재충전을 하고 돌아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아니 좋을까 ?

언제라도 스스럼없이 찾아가

마음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고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다면

그 아니 행복일까 ?

 

지금 내가 사용하는 방이 7 평에

5 평짜리 방이 두 개 있고

여름이 되기 전에

독립된 화장실과 욕실을 갖춘

7 평짜리 방을 새로 만들 계획이어서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면

누구나

언제라도 스스럼없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를 그리는 중입니다 .

해남사는 농부 (jshsalm)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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