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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서울의 찬가 오글오글;;

000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11-10-14 00:00:15
제가 다 부끄럽네요. 그나저나 왜저렇게 얄밉게 말하나요? -_-
IP : 115.21.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10.14 12:01 AM (121.140.xxx.174)

    것도 노래도 제대로 몰라서 기억한다고 고생 ㅡ,.ㅡ

  • 2. 시월이
    '11.10.14 12:06 AM (118.47.xxx.70)

    정말 마음이 못됐어요.
    정치인이어서가 아니라 원래 못된 마음을 갖고 있네요.

  • 3. 좋아하는
    '11.10.14 12:38 AM (112.154.xxx.233)

    노래가 서울의 찬가라고 말하는데 전혀 매력이 없더군요..

  • 4. 그러게요
    '11.10.14 11:06 AM (61.81.xxx.82)

    급조한 냄새가 폴폴...시민을 세살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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