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아들아이..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요.. 어떻게 하지요?

??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11-10-13 21:10:21
5살 아들, 올봄부터 유치원다니고, 같은 반 아이들과도 사이좋게 잘 지내요. 유치원이 멀어서 동네에 사는 친구들은 다른 곳에서 놀아요.. 근데요 사는 동네에서는 친구가 없어요.. 둘째아이도 있고 해서.. 집밖 출입을 안하다니 보니.. 근데.. 이거 문제가 될까요? 지금이라도 같이 노는 친구 사귀게 해줄까요?
IP : 14.47.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한이
    '11.10.13 9:11 PM (210.205.xxx.25)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서 시간을 좀 보내시면 저절로 사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74 세상이 좀 뒤집혀지는 것을요 7 꿈꾸어요 2011/10/13 5,275
26773 ebs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합니다. eb 2011/10/13 5,291
26772 뿌리깊은 나무에서 전노민(김보연남편)이 맡은 역 3 뿌나 2011/10/13 6,959
26771 또,내일이 오고 있어요. 5 내일은 또... 2011/10/13 5,177
26770 골프웨어 사이즈 넉넉히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2 사이즈 2011/10/13 5,227
26769 오래된 감식초 먹을수 없겠죠? 3 감식초 2011/10/13 7,914
26768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어때요? 3 지나 2011/10/13 4,882
26767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7,541
26766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12,606
26765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5,755
26764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5,677
26763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5,781
26762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5,554
26761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7,145
26760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6,926
26759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7,086
26758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5,996
26757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6,765
26756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8,642
26755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5,981
26754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5,079
26753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11,642
26752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6,000
26751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6,033
26750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2011/10/13 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