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혼과의 대화

영혼 조회수 : 4,755
작성일 : 2011-10-12 16:08:03
10월8일자 <동아일보> 보도 내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부친은

朴후보가 6살 때인 1962년, 또는 그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相續(상속)이란 ‘일정한 친족 관계가 있는 사람 사이에서, 한 사람의 사망으로

다른 사람이 재산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일체를 이어받는 것’을 뜻한다.

 

10월9일자 인터넷 <연합뉴스> 보도 내용: 1969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아버지와 의논해 차남인 朴후보를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으로 입적시켰다는 내용이다.

 

1962년, 또는 그 이전에 사망한 朴후보의 부친과 1969년 朴후보의 입적 문제를 의논했다고 되어 있다.

박원순 후보의 할아버지는 사망한 朴후보의 부친과 말을 했다는 것인데,

朴후보의 할아버지는 靈媒(영매)를 했다는 뜻인가?

 

박 후보 측은 민법상 양손 입적이라는 제도가 없었지만 “양손 입적은

당시 관행적으로 했다”고 말하지만, 결과적으로 박후보는 아버지와 사실상 사촌 형 동생이 된 것인가?

 

실종된 박 후보의 작은할아버지가 양손 입양에 동의하는 절차를 거쳤는지도 문제다.

입양 절차를 진행하려면 친부와 양부 모두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1941년 사할린 징용에 끌려간 이래 행방불명된 작은할아버지가 어떻게 동의를 할 수 있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도 박 후보 측은 “박 후보의 할아버지가 동생(작은할아버지)을 대리해

박 후보 아버지와 상의해서 결정했다”고 설명했고, 이에 한나라당은 “대리를 하려면

위임이 있어야 한다. 누구의 위임을 받았을까?

 

<동아일보> 보도가 정확하다면 ‘부여간첩사건’ 연루자인 우상호 선거 캠프 대변인은

朴후보 부친의 사망연도 및 과거행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밝히지도 못하고 있다.

 

언론이 오보를 냈던지,

우 대변인이 실수를 했던지,

영매(靈媒)(?)를 했던지

셋 중에 하나일 것이다.


IP : 118.35.xxx.16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64 금투자 조언부탁드려요 .. 03:55:26 172
    1791363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5 ㅋㅋㅋ 03:45:55 439
    1791362 금은 폭락 왜 저래요 5 ... 03:43:46 642
    1791361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1 . 03:20:24 319
    1791360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165
    1791359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3 .. 02:58:03 316
    1791358 안선영 엄마 1 치매 02:17:07 1,180
    1791357 중국 4대도시도 아파트값 국평 평균 10억 넘어요 6 심천 02:09:40 516
    1791356 컴퓨터 부품 값이 미쳐 날뛰는 이유 1 링크 01:59:31 628
    1791355 당뇨는 여자보다 남자가 훨씬 더 많쵸 ? 1 01:59:23 454
    1791354 아르바이트 시간 마음대로 줄이는 고용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 01:45:26 510
    1791353 테슬라 오늘 많이 오르네요 3 01:43:21 735
    1791352 영화 제목 여쭤볼게요 5 .. 01:33:40 312
    1791351 김건희 재판 제일많이 본 기자가 한말 8 대박 01:27:19 2,218
    1791350 맨체스터 바이 더 씨[2017] 영화 4 hh 01:19:08 423
    1791349 이 노래 재조명 되어야 할 듯요 2 내피셜 00:56:52 869
    1791348 얼굴이 울상인데 인상이 바뀌려면.. 3 ... 00:48:05 920
    1791347 윤수괴 어머니가 결혼반대한게 맞네요. 3 역시 00:42:43 3,031
    1791346 작년 체불 노동자수 3년만에 감소..청산율 90%로 역대최고 1 그냥3333.. 00:41:14 248
    1791345 베스트 글이 전부 주식얘기 3 00:41:07 805
    1791344 .. 16 조카 00:39:30 1,069
    1791343 금 6프로 이상 하락하네요ㅠㅠ 7 00:29:41 3,193
    1791342 현역 정시.... 예비만 받는데 힘드네요... 5 ........ 00:25:43 758
    1791341 어릴때부터 슬라임 만들기 폰꾸 볼꾸 왜하냐고 2 00:22:02 441
    1791340 너무 기뻐요 중학생 아이 선행상 받아왔어요 4 00:21:43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