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시아버지가 회사에 와서 직원들하고 밥 사먹으라고 이만원인가 삼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왓는데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앗어요
꿈이자만 꿈속에서 마지막으로 날 보러오셧구나 했거든요
저 맏며느리이구요
예전에 시아버지가 쓰러지신적이 잇어서인지 걱정이 되네요
나쁜일 없겟죠?
꿈에 시아버지가 회사에 와서 직원들하고 밥 사먹으라고 이만원인가 삼만원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왓는데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앗어요
꿈이자만 꿈속에서 마지막으로 날 보러오셧구나 했거든요
저 맏며느리이구요
예전에 시아버지가 쓰러지신적이 잇어서인지 걱정이 되네요
나쁜일 없겟죠?
별일 없을꺼에요.. 전 예전에 시아버님이 여행가시는날 전날 꿈에 뵌적도 없는 시할머님이 나오셔선
제 손을 꼭 잡고선 우리 아들 우리아들 하시며 한 걱정을 하시는거에요.. 여행가시기 전날에..
심상찮다며 한 걱정하고 가시지말라고 전화 드렸는데 개꿈이다 하시더니 그냥 가셨어요..
결론은 아~~~ 무일도 없었어요..
평생직업이다 생각하시면 할만 해요.
그리고 공부하면서 영어도 신경쓰시면 시장이 넓답니다.(현재 영어권 나라에 pharmacist들은 아직 적대요.)
요새야 자격증이나 면허증 딴다고 확보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의약계열은 아직 굶지 않습니다.
원글님의 댓글에서 아쉬움을 느낀 나, 이런 내가 싫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8522 | 학교엄마중에....늘 1등인 아이엄마랑 친하다고 자랑하는 엄마가.. 13 | 이런 심리는.. | 2011/11/11 | 4,734 |
38521 | 군무원이라는 직업 어떤가요? 2 | 미래가궁금해.. | 2011/11/11 | 4,050 |
38520 | 어플 많이 쓰시나요? | .. | 2011/11/11 | 1,739 |
38519 | 수영하면 생리가 늦어지나요? 4 | ... | 2011/11/11 | 2,706 |
38518 | 이게 본격적 노화의 시작인가요? 24 | evilka.. | 2011/11/11 | 12,417 |
38517 | 6학년 방정식 풀어주세요. 1 | 수학 | 2011/11/11 | 1,956 |
38516 | 중앙대 내일이라는데 4 | 수시일정 | 2011/11/11 | 2,417 |
38515 | 모르는 사람에게 전번 함부로 주면 안되겠어요.. 1 | 커피. | 2011/11/11 | 2,741 |
38514 | 아이가 이러네요.. 1 | 남아 | 2011/11/11 | 2,020 |
38513 | 르쿠르제 처음에 길들이기 하나요? 2 | 르 초보 | 2011/11/11 | 3,213 |
38512 | 시동생결혼식때 6년전 한복 입어도 될까요? 11 | 부산맘 | 2011/11/11 | 3,978 |
38511 | 압구정 아트헤어 디자이너 추천해 주세요. 4 | 머리 | 2011/11/11 | 11,776 |
38510 | 여러번 FTA에관해서 제가 안 새로운 내용입니다 꼭읽어주세요 16 | 듣보잡 | 2011/11/11 | 2,931 |
38509 | 거실원목마루가 너무 벗겨져서요. | 나무 | 2011/11/11 | 2,008 |
38508 | 투기자본에서 지켜내야 하는 금융주권 꼭 봐주세요... | 론스타 | 2011/11/11 | 1,636 |
38507 | 살다가 이런 일도 당하네요 2 | 지금 | 2011/11/11 | 3,094 |
38506 | 309일만에 땅 밟은 김진숙 씨 보고 눈물 날 뻔... 7 | 호빗 | 2011/11/11 | 2,463 |
38505 | 처음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기분이 안 좋아요 ㅠㅠ 제가 이상한가요.. 31 | ........ | 2011/11/11 | 54,672 |
38504 | 빅사이즈 여성의류 살만한 곳? 3 | 부산 | 2011/11/11 | 4,935 |
38503 | 현관앞에 길냥이 대기중 6 | 어떻하지 | 2011/11/11 | 2,292 |
38502 | 82 csi 책 수사대 출동 부탁드려요. 2 | 책제목은 | 2011/11/11 | 1,822 |
38501 | 19+) 빼빼로 데이 5 | 추억만이 | 2011/11/11 | 4,621 |
38500 | 내가 너를 어떻게 해야 하나 19 | 그냥 | 2011/11/11 | 5,769 |
38499 | 믿고 사랑했던 가족에게 배신당한 슬픔이 너무 커요.. 2 | 슬픔.. | 2011/11/11 | 3,698 |
38498 | "지난 309일, 정동영 그의 쇼가 고마웠다" 27 | 우리가 사는.. | 2011/11/11 | 5,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