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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다혜씨 대단하네요.. 중국방송에서 중국어로..

대단 조회수 : 7,515
작성일 : 2011-10-10 17:15:37

34분부터 나오는데 통역없이 애드립도 하고..

5년동안 중국어 공부 했다고 하네요..

중국말로 관중들 웃기고.. 똑~~~똑 하네요~~ 이쁘고..

 

http://v.ku6.com/show/OpfQ1fdU1bNR9Wlz.html
IP : 59.14.xxx.1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0.10 5:18 PM (59.14.xxx.118)

    http://v.ku6.com/show/OpfQ1fdU1bNR9Wlz.html

  • 2. ..
    '11.10.10 5:23 PM (220.88.xxx.115)

    성형이니 뭐니 해도 노력형 같아 좋아보이더라구요.
    영어도 잘해서 호주 살다 와서 그런 줄 알았더니 호주는 잠깐 고등때 유학갔다가 금방 왔더군요.

  • 3. ㄱㄱ
    '11.10.10 5:26 PM (122.34.xxx.15)

    딴지 거는 듯 해서 죄송해요. 아토피 있는 제 아이가 어제 오늘 심하게 가려워 하는 걸 보고 있어서 굳이 답글 달게 되었습니다. 제 아이는 닭튀김 같은 거 먹으면 바로 올라오지요. 이런 상황에서, 같은 반 친구가 소풍 때 닭튀김을 싸오면....심하게 말하면 고문이랍니다. 아이들 닭튀김 좋아하지만, 먹으면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간식을 보내주시고 싶으시다면 과일 정도로 하시면 어떨까요?

  • 4. 헤로롱
    '11.10.10 5:41 PM (122.36.xxx.160)

    노력하는 사람은 참 이뻐 보여요. 왕꽃선녀님때 어찌저리 참한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추노때 노비역에 안 어울리게 뽀얀 분장에서 많이 실망했는데 이런 모습 보니 또 이뻐 보이네요.

  • 5. 000
    '11.10.10 6:01 PM (94.218.xxx.129)

    아..언어감이 좋은 가 보네요.

    이다혜 보면 아주 다부져요.

  • 6. 휴....
    '11.10.10 7:00 PM (27.115.xxx.161)

    정말 저는 얘보다 나은게 도대체가 하나도 없네요...
    저도 영어공부 오랜기간 동안 해오고 있는지라.... 또 최근엔 중국에도 다녀오고..
    ..참... 괜히 또 풀썩 절망하게 되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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