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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에 자전거 싣기??

자전거 조회수 : 9,885
작성일 : 2011-10-08 21:15:57

저희 애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자전거를 서울에서 사서  지방에 있는 대학으로

옮길려고할때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고속버스 짐넣는 곳에 자전거를 실어줄까요.

준다면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주말이라 터미널 통화가 안되네요.

우리 애는 공짜로 실어준다는데 공짜는 아닌것 같아서요.

만약 너무 비싸거나  터미널에서 안 실어주거나 하면 낭패라서요. 

혹시 짐이나 자전가 싣고 고속버스 타 보신분 알려주세요.

ps 화물택배를 알아보니 최소 십만원이 부르네요.

IP : 175.119.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0.8 11:22 PM (115.17.xxx.200)

    그땐 리플 안 달았는데, 제 남편이 님 남편 같은 스타일이었어요.
    뭐 우린 돈문제가 걸리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항상 양가에 똑같이!를 부르짖으면서도, 제가 볼땐 불평등도 그런 불평등이 없었거든요.
    마인드 자체가 너무 다르니,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도 못하고 소용없더라구요.
    그런 게 쌓이고 쌓여 아주 심각한 상태가 됐지요.
    남편은 천년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 같았고, 이리 삶이 지옥이니 헤어지는 게 낫겠다.
    십년 가까이 매일같이 이혼을 생각했습니다.
    근데...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마초같은 사람이 변하더라구요.
    그것이 저의 투쟁의 결과였는지 뭐였는지는 모르겠어요. 암튼 변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아이들 생각만 하고 지내다 보면, 좋은 날 올 거예요.
    너무 섣부른 판단은 마시구요.
    남편이 미우면...나와 아이들만 생각하셔요.
    무조건 참으란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님이 말한대로 일단 힘이라도 기르며 세월 한번 보내 보셔요...

  • 2. ...
    '11.10.9 12:57 AM (118.36.xxx.97) - 삭제된댓글

    혹시 버스에 못 싣게 되시면 경동택배로 전화해보세요.
    저 얼마 전에 시외버스회사에 알아보려고 홈페이지 다 뒤져보고 전화도 한참 해봤는데 자동응답기만 응대하고 결국 알아내지 못했어요.
    경동택배에서는 15000~17000원이지만 찌그러질 경우 보상 안해준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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