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년정도 일해서 번돈..

열심히 사는것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11-10-07 11:38:07

첨 일년 즉 작년은 한 천만원..벌었나봐요.

다 생활비.. 엄마 용돈..  그런걸로 야금야금 썼네요.

올해 천만원..그리고 여기저기  적금든것  주식해서 반만 건진.ㅋ 돈..

다 합해서 한 천삼백정도 

남편 발령지 사택보증금으로 내밀었어요.

여지껏 힘들게 식구위해 개미처럼 일한 남편한테

조금은 면목이 서네요.

이 사회가

혼자벌어 다섯식구 먹이고 공부시키기가

참 힘든 사회잖아요.

뒤늦게라고 조금의 보탬이 된것같아  뿌듯합니다 .

적금해약하고 내 통장 탈탈 털면서

30만원 남은것

이곳 장터에서 도가니도 사고

쌀도 주문하고

배도 주문하고.ㅎ

낼모레 또 월급나오니

입 닥치고..ㅋ  불만말고

또 열심히 오늘도 일하려구요.

참..사는게 뭔지..

내 삶 행복이 이건지..

식구 식구 그리고 또 아이 성적 그리고

오늘 할 저녁메뉴...

이러고 또 하루가 가네요.

참..

일이 년말이면 확.. 힘든일이 몰려오는 직업이라

대사가 남았다는 것..

오늘도 열심히

오르지않는 남편 월급과 아이 성적을 걱정하는

일하는 엄마 입니다 ㅋ

IP : 180.67.xxx.2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576 도박남편, 애들이 아빠에게 욕해요. 그 엄마 뭐에요? 2 이혼숙려 17:11:18 216
    1810575 종소세 신고 했어요. 딸깍30분소요 되더군요 1 신고끝 17:10:28 211
    1810574 마이클 3 ㅇㅇ 17:08:53 135
    1810573 나쏠 보시는 분들~ 1 ufg 17:06:13 258
    1810572 경제력있는 집안은 배우자를 14 보는 조건 17:03:25 537
    1810571 용인사시는분들~~ 1 Zz 17:02:25 236
    1810570 남 귓구멍에 대고 트름하는 할머니들 1 아우 17:01:11 203
    1810569 김사랑, 국세 체납 여파로 아파트 압류.. 4 하늬혜교 16:58:42 1,085
    1810568 엄태웅 부인 윤혜진은 뼈밖에 없네요 2 ㅇㅇ 16:55:47 944
    1810567 올려치기하는척하다가 ..... 16:54:32 326
    1810566 제품 조립할때 다음 꺼를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dddd 16:52:52 77
    1810565 미장 국장 다 떨어지네요. 2 .. 16:47:24 1,281
    1810564 돼지등갈비에 쇠갈비소스 넣고 구워도 돼죠? 1 요리법 16:47:09 143
    1810563 부모뿐 아니라 장인장모, 시부시모에게서도 각2억1천씩 5 오오 16:46:38 788
    1810562 툴젠 유상증자 하네요 22 16:46:27 992
    1810561 딸집 들어간 부부 비참한 노후.무릎을 탁!! 2 좋은영상 16:43:03 1,378
    1810560 우연히 남초사이트 갔더니 무슨 70억, 10억, 번 계좌 보여주.. 7 ㄴㅇ너ㅏ오 16:42:02 1,116
    1810559 전쟁이 끝나가는데 건설주는 왜 떨어지나요? 2 궁금 16:41:32 445
    1810558 결혼식 비용 4 그린티 16:38:14 473
    1810557 환갑 넘은 부부가 절대 하면 안 되는 대화 5가지 1 ㅅㅅ 16:29:56 1,576
    1810556 전기차 고민 같이해주세요.. 8 고민녀 16:29:22 468
    1810555 얼굴에 땀이 너무 나요 3 .... 16:28:26 460
    1810554 평생 입으로 공을 까먹는 엄마 4 ㅇㅇ 16:22:13 1,095
    1810553 펌) MBC PD입니다. 소송 네 개 걸렸습니다. 4 다모앙펌 16:18:30 1,902
    1810552 툴젠 하한가 14 참나 16:17:4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