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해서 무지 괴롭워요. 가장 효과있는 방법은?

질문 조회수 : 6,996
작성일 : 2011-10-06 22:03:47

점심에 햄버거 하나 먹은게 체했나봐요.

 

지금 너무 너무 괴로워서 눈물이 납니다.

 

한의원 가서 침 맞고 발도 따고 왔는데 효과 전혀 없고

일부로 목에 손 넣어 구토도 10번쯤 했는데도 계속 미식거리고 답답합니다.

 

병원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IP : 121.133.xxx.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한이
    '11.10.6 10:04 PM (210.205.xxx.25)

    응급실 가셔서 주사 한방이면 좋아집니다.
    얼른 가셔요. 밤에 위험해요.

    따도 안되고 급체는 진짜 무서운겁니다.

  • 2. 땃는데도
    '11.10.6 10:10 PM (175.117.xxx.11)

    그러면 늦기 전 병원에 가셔요.

  • 3. ..
    '11.10.6 10:30 PM (121.168.xxx.59)

    맞아요. 엄청 괴롭죠. 어지럽고 미슥거리고.. 얼른 병원가세요. 한의원가도 별 효과없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빨리 가셔서 덜 괴로우신게 나을 것 같아요.

  • 4. 아침
    '11.10.6 10:34 PM (59.19.xxx.113)

    부채표 활명수가 최곤디

  • 5. 저의 방법
    '11.10.6 10:35 PM (114.70.xxx.208)

    예전 82에서 배운것 같은데요, 바닥에 엎드려 누워요. 손을 자연스레 옆으로 내리고요, 남편이 (도우미 필요합니다) 등을 눌러주는데요.. 척추를 따라 내려오듯이 하면서 손바닥으로 꾹꾹 누르는거죠.. 척추 중심으로 양옆을...

    어깨죽지 지나고 어딘가 등허리 내려오면서 완전 아파서 신음소리가 나요. 죽을만큼 아프기도 해요.. 근데 '두둑' 소리가 날때까지 하라더니 진짜 어딘가에서 뼈가 두둑 소리나더라고요. 아파서 관두라고 신경질내고 일어섰는데 거짓말처럼 답답함이 사라졌어요. 그후로는 체기 있으면 뜸이고 약이고 뭐고 바로 위의 방법으로 등 눌러주는데 매번 효과 보는것 같아요. 옆에 누구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 어머~~
    '11.10.6 11:08 PM (110.15.xxx.167)

    그 글 제가 쓴건데, 효과 보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근데 울 남편은 요새 약손같은데 가서 치료받고 오더라구요..
    거기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나봐요..

  • 저도..
    '11.10.7 12:19 AM (175.212.xxx.193)

    너무 아푸지만.. 남편이 시어머님이 그렇게 해주셨다면서 해줘서 효과본 후로는 아주 죽을만큼 아플때 해달라고 합니다...
    다만 아주 쎄게 눌러야되는데 뚜둑~! 하고 뼈가 맞춰지는 소리가..나요
    (안 체하면 안나요..)
    그럼 트름 한번 올라오구요.. 소화제 먹고 그럼 나아지더라구요..ㅡ.ㅡ
    전에 심하게 체했을 때는 자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누워있을 수가 없어서 45도로 기울여서 기대있었어요...
    괴로우시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 6. ...
    '11.10.6 10:36 PM (118.36.xxx.192) - 삭제된댓글

    가족들에게 등 좀 세게 두들겨 달라하고 손 따뜻하게 해서 배 좀 주물러 달라하세요.
    손 따는 건 기본이고요, 배에 핫 팩 같은 것도 올려 놓으시면 좋지요.

  • 7. 일단
    '11.10.6 10:41 PM (121.140.xxx.165)

    집에 매실 엑기스 있으면 따뜻한 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그리고 뜨거운 물에 발 넣고 맛사지좀 해 보세요.

  • 8. 매실 엑기스
    '11.10.6 10:50 PM (59.9.xxx.150)

    물타지 않고 한수저 꿀꺽

  • 9. ...
    '11.10.6 11:58 PM (221.164.xxx.218)

    병원가서 주사는 맞지 마세요.
    주변에 급체해서 주사 맞고 하늘나라 가신분 두 분이나 봤어요.
    차라리 팔팔 끓여서 따뜻하게 식힌 물 후후 불면서 한사발 마시세요.

  • 10. 심마니
    '11.10.7 12:46 AM (112.155.xxx.72)

    저도 매실로 효과 봤구요
    또 하나는 열쇠나 약간 끝이 뭉툭한 막대기 같은 걸로 손바닥 중심을 지압하듯이 꾹꾹 눌러 줍니다. 눌러 주다 보면 상대적으로 더 아픈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더 집중적으로 눌러 줍니다. 그러면 체기가 풀릴 수 있어요. 그래도 안 되면 체한게 아니라 식중독일 수도 있네요

  • 11. 에구
    '11.10.7 1:30 AM (125.191.xxx.34)

    저도 체를 자주 해서, 안타깝네요

    저같은 경우는 윗님처럼 물을 뜨겁게 해서 불면서 마셔요
    암 것도 하기 싫고 괴롭지만 마시구요
    매실액을 끓인 물이 더 좋아요
    힘들지만 막 걷기도 하고요
    뜨거운 물이 가장 좋아요
    배 터지려고 할 때까지 마실 때도 있어요

  • 12. 꽃향기
    '11.10.7 12:05 PM (114.204.xxx.133)

    도움이 됐음 좋겠어요.

    몇년전에 급체로 마시는 우황청심환 먹고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45 바르셀로나 가성비 숙소 추천해주세요 마드리드 20:49:45 21
1788744 카톡 궁금해요 업뎃을 이제 해서ㅡㅠ 나이 20:49:02 66
1788743 청주 사는 분들 이 건물 아세요? 궁금 20:48:53 77
1788742 예비고2아들 방학 2 하소연 20:43:32 102
1788741 전한길 "윤석열이 말해줬어 장동혁 이준석 절대 가까이 .. 3 그냥3333.. 20:42:05 396
1788740 남이 요리 해주는 저녁시간 힐링이 되네요 캠프 20:40:42 212
1788739 친구 셋이 만나는 경우 말인데요 5 . . . .. 20:37:56 511
1788738 저희 남편같은 사람 흔한가요? 14 ........ 20:33:15 792
1788737 검찰개혁 나가리판이군요. 6 ... 20:32:42 433
1788736 [단독] 급기야 ‘삼성 앞으로’…‘등터진’ K-반도체 8 ..... 20:30:36 1,122
1788735 오즈웨어 부츠 봐주세요 어그 20:28:46 97
1788734 휴롬으로 양배추즙 낼때.. .. 20:28:08 72
1788733 옆집 낙엽 때문에 미치겠네요 5 비디 20:27:52 597
1788732 요양보호사 고용 부모님 허락? 7 ㄱㄱ 20:25:48 394
1788731 독거노인 말벗 서비스 없나요? 4 ㅇ ㅇ 20:23:01 526
1788730 전문대 다시 가는 사람들 6 ㅗㅎㅎㄹ 20:21:02 787
1788729 엄마가 죄인이네요 21 엉엉 20:16:03 1,814
1788728 혈압올리는 놈 하나 또 간다 3 라일 20:10:52 1,142
1788727 조리실무사 면접 봤어요 3 00 20:07:47 674
1788726 이재명 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3 내란좀비아웃.. 20:05:17 320
1788725 수영장 아주아주 이상한 중년아줌마 9 20:03:45 1,392
1788724 여기서나 환율 걱정이지 5 ㅇㅇ 20:02:53 605
1788723 전문직까지 무력화 시키는 Ai시대 무섭네요. 6 .. 20:02:00 946
1788722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8 .. 20:00:20 912
1788721 달러 풀어 환율 낮췄더니… 美주식 싸게 더 사들인 서학개미 6 ㅇㅇ 19:59:42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