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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각하는 딸

인내심의 한계 조회수 : 5,481
작성일 : 2011-10-06 14:46:01

학교도 지각

학원도 지각

친구와 약속도 지각

중2 딸년에게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게 해줄 일화나

뭐 그런거없을까요?

별별 짓을 다해도 천성이 그런가 봅니다만

그래도

지식인의 혜안을 가지신 82님들의 고견을 듣고파요... ㅜ.ㅜ

IP : 123.111.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0.6 2:58 PM (211.237.xxx.51)

    그게 참.. 천성은 천성 맞더라고요.
    그리고 그건 형제지간에도 다 달라요..
    저는 약속이나 시간 개념이 칼같아서 어디 늦으면죽는줄 알고 컸고
    제 남동생은 매일 아침마다 악몽이였어요 절대 안일어나고 죽어라하고
    지각하고 학교도 늦게 가고 .. 약속시간은 기본 30분 늦죠.
    그것땜에 아들사랑 각별하셨떤 저희 아버지도 처음으로 동생에게 매를들고
    다른 문제로는 절대 혼 안내셨는데 지각과 약속 문제 때문에
    매번 혼내고 달래고 어르고 타이르고 했었죠...
    근데...
    이제 다 자라서 보니까요...
    저희 님동생이 저보다 훨씬 더 직장생활도 잘하고 대학도 좋은데 갔고 그랬네요..
    위로가 되련지는 몰라도요...

  • 2. 애플이야기
    '11.10.6 4:27 PM (118.218.xxx.130)

    스스로 지각에 대한 개념을 깨달아야 하는데 아무리 주변에서 이야기 해도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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