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어요

뛰지마!!! 조회수 : 5,742
작성일 : 2011-10-04 19:11:03

저희 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요 진짜 온날부터 윗집 쿵쿵쿵

 

남편이 경비실에 항의했더니 윗집에서 애엄마 한분이 오시더니 자기네는 딸 하나있고 지금막 일어났는데

조용해달라는 소리듣고 놀래서 내려왔데요

 

자기네 옆집이(복도식 아파트 입니다) 아들 둘인데 혹시 거기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 뭘하는지 정말 하루종일 쿵쿵거려요 ㅜㅜ

윗집의 옆집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상태라 찾아가서 뭐라하기도 민망하고(사실 항의하자마자 뛰어내려온거보고

말하기가 겁나더라구요 이웃끼리 얼굴 붉힐까봐 ...)

 

정말 심한날은 저도 신경질나서 대걸레로  소리나는곳 천장을 쾅쾅 쳤더니 잠깐 조용해 지더라구요

 

아파트 진짜 층간소음 짜증나요

요즘 짓는 아파트는 층간소음 어떤가요???

제가 사는곳이 좀 연식이 된 곳이라 방음이 이런가도 싶고

이사가고싶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IP : 112.154.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는
    '11.10.4 7:21 PM (118.220.xxx.36)

    위아래옆에서 뛰는 소리가 다 위에서 들리는거처럼 들려요.
    심지어 위의 윗집 뛰는 소리도 들리고
    아랫집에서 쿵쿵대는 소리도 멀리서 메아리치듯 들리고.....- -;;;;;;;

  • 2. ..
    '11.10.4 7:23 PM (119.71.xxx.43)

    층간소음 어는정도는 다있더라구요..
    이해하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애들 때문에 그러는건데 묶어놓을수도 없으니까요..

  • 3. 진원지확인요망
    '11.10.4 7:29 PM (119.70.xxx.81)

    그러나 윗집에 딸아이 한명이라고 만만히 보다간 큰코 다칩니다.
    저희 윗집 여자아이 한명 엄청뜁니다.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요.

  • 4. 아는집
    '11.10.4 7:41 PM (119.149.xxx.171)

    꼭 윗집이 아닌가봐요
    저희 동료는 아랫집땜에 죽을려고해요.
    아래층 할아버지가 피아노소리 들린다고
    천장을 대걸레 막대기로 쿵쿵 쳐대신다는데
    저희 동료네 피아노 없거든요 ㅠㅠ
    와 보시고도 계속 쳐대신다니.
    아이고 노인네.. 우짜라고~~~ 하고 있습니다

  • 5. 아파트
    '11.10.4 8:11 PM (182.213.xxx.190)

    신입사원 채용에
    남자 45명 여자 15명
    여자 15명중 여대출신은 한명이었는데

    성신여대라 들었어요.

    정작 대학이 최종목표가 아니라면
    사회 나와서는 제 할 몫이라고 보여져요

  • 6. 요리조리쿡쿡
    '11.10.4 10:31 PM (123.254.xxx.15)

    미쳐서 탑으로 이사해 6년째 평화를 찾았네요.
    더 신경쓰여요. 음악이라도 틀던가 나가던가 바빠지는게 수거나 이사가 수여요..안면깔고 뛰어요..악몽같은 시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39 명언 - 감사합니다 함께 ❤️ .. 04:05:23 27
1809438 왜 아직 안주무세요? 6 뜬눈 02:42:53 477
1809437 자가와 희주 키스씬 02:35:38 290
1809436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1 ... 01:43:46 847
1809435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2 ㅇㅇ 01:22:50 388
1809434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7 01:12:29 1,208
1809433 고소영이 망하는 이유는 11 .. 01:06:05 2,507
1809432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38 취향 00:59:00 1,589
1809431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2 00:45:25 1,453
1809430 공동작가 영실이 보자고한거요 8 111 00:44:43 1,260
1809429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8 선물 00:35:01 1,477
1809428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2 ㅇㅇ 00:30:33 1,642
1809427 이체실수 3 정 인 00:28:21 795
1809426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23 ㅇㅇ 00:25:51 2,525
1809425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00:19:35 2,523
1809424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8 .. 00:15:48 1,589
1809423 전라도 광주 2 모자무싸 00:14:54 741
1809422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7 ㄱㄴㄷ 00:13:45 703
1809421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2 ... 00:12:41 360
1809420 내일은 현대차.그룹이 갑니다. 14 내일주식장 00:05:09 2,945
1809419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4 유산균 00:04:17 2,363
1809418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6 -- 00:04:01 2,118
1809417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9 .. 2026/05/10 1,968
1809416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4 ... 2026/05/10 806
1809415 물건 사고 후기 쓰는 사람들 6 ㅡㆍㅡ 2026/05/10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