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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의 동네.. 50m에 한명씩.. 담배피는 사람이 있어요 ..

.. 조회수 : 5,477
작성일 : 2011-10-04 15:53:46

 

이사를 왔는데..

 

한달에 한번은.. 싸우는 사람 소리 들리고..

 

뭐.. 사람사는곳이니 싸울수도 있는데.. 좀 자주 싸우는거같구..

 

제일 싫은건.. 50m에 한명꼴로 담배피는 사람이 서있어요 ㅠ.ㅠ

 

아니 50m도 안되겠네요 .. 20m 꼴로 한명씩 있는듯..

 

걷는 방향이 같다보니.. 항상 담배연기가 나한테로 오고..

 

신호동 걷는데도.. 거기 떡하니 서서 담배피고서있으면 연기는 또 내가맡고..

 

이사를 자주 다녔지만.. 이리도 많이 .. 길거리에 담배많이피는 사람 많아본건 처음이예요 ..

 

첨에는.. 내가 오늘 재수가 없었네 라고 넘겼어요.. 하도 담배를 피어대길래..

 

그런데 시간이 흐른 지금.. 이동네 사람들 자체가 담배를 많이피는거였어요 ㅎㅎㅎ

 

작년 겨울에는 편도선 걸려서 담배연기나 이런거 맡으면 안되는데.. 잠깐 슈퍼에 뭐 사러나갔다가 ..

 

엄청나게 담배연기 맡아대구.. 어떤날은.. 편도선이 너무 심해서.. 길거리를 아예 나가지 말고 집에나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한적도 있거든요..

 

동네가 못살아서 그런지  ㅠ.ㅠ

 

좀.. 부자동네 가면 이런게 없어질까요 ..

 

정말.. 살다살다.. 이런동네는 처음이예요 .. ㅠ.ㅠ

IP : 180.224.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y
    '11.10.4 3:56 PM (115.143.xxx.59)

    님네동네 뿐만아니라..밖에 흡연자들이 너무 많아요..아파트안에 있어도 담배냄새 나고..길거리 횡단보도 버스정류장.에휴...담배좀 길에서 못피게 하는 법만들던지..벌금을 왕창때리던지..

  • ..
    '11.10.4 4:00 PM (180.224.xxx.55)

    예전 동네 살땐 운좋으면.. 그동네. 한바퀴 돌아두.. 담배피는 사람들 안만난적도 있었어요.. 상쾌하게 동네 한바퀴돌고.. 장도보고..그랬는데.. 이동네는.. 나가기가 무섭게.. 담배피는 사람들이 많아요 .. 하루도 안걸린적이 없다는.. 대부분 걸러서요..ㅠ.ㅠ

  • 2. 제발
    '11.10.4 3:58 PM (112.168.xxx.63)

    길거리에서 흡연 법적으로 금지 햇으면 좋겠어요.
    정말 미칠 거 같아요.
    저도 출근길에 바로 저 앞에서 담배 피면서 걸어가는 어떤 인간 때문에
    아침부터 짜증 났네요..ㅠ.ㅠ

    사실 길거리에서 담배 안피는 인간 찾기 힘들죠.

  • ..
    '11.10.4 4:05 PM (180.224.xxx.55)

    이건 초등2학년도 마찬가지요. 학년 올라갈수로 그런 아이들 수가 배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주로 가해자 아이들을 보면 어렸을때부터 부모가 그런식으로 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님 자기 아이가 그런 성향의 아이인것을 알아도 방치하거나요.

  • 3. 맞아요~!!
    '11.10.4 4:06 PM (175.116.xxx.120)

    요즘..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가..담배피는 사람이 더 많아진거같아요....
    게다가 요즘엔 버스정류장에서도 떡하니 담배피고.... 횡단보도에서도....

    수원역에서 출퇴근하는데 수원역..완전 드럽고 냄새나고..ㅠ.ㅠ

    수원역 버스정류장도 완전 드러워요..
    게다가 학생들 많은데 쓰레기 그냥 길에 버리고 버스타버리고 말더라구요...

    회사 건물도..사람들이 엘리베이터 주로 타고 계단 안 쓰니
    계단에서 흡연을 하는 바람에 통풍이 안되는 곳이라 계단으로 운동삼아 올라가려고 했더만
    담배연기랑 냄새땜에 계단 출입을 못하겠네요.. 계단에서 흡연금지라고 층마다 써있구만.. 장님들이신가...

    아휴... 계단이야 그렇다 쳐도
    정말 야외 흡연금지 좀 하면좋겠네요..ㅡㅡ
    애들 데리고 지나다닐때면 아주 죽갔어요..

  • 4. ..
    '11.10.4 4:20 PM (220.124.xxx.89)

    모두 판매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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