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은 닭고기가 많은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밥순이 조회수 : 5,692
작성일 : 2011-10-01 17:50:28

백숙을 했는데

여차저차 못먹고 남아서

삶은 닭고기가 처지곤란이되었어요

어떻게하면 맛있게 먹을수있을지 아이디어를 부탁드려요

 

모두들 맛난 저녁 드시구요

IP : 118.176.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한이
    '11.10.1 5:53 PM (210.205.xxx.25)

    저는 그러면 닭죽을 끓이거나 냉채를 합니다.

  • 2.
    '11.10.1 5:54 PM (175.213.xxx.61)

    닭개장은 어떨지

  • 3. 가로수
    '11.10.1 5:56 PM (221.148.xxx.19)

    샐러드 샌드위치

  • 4. ....
    '11.10.1 6:04 PM (222.101.xxx.224)

    닭냉채하세요 오이 맛살 등등 넣고 마요네즈 겨자로 버물버물.^

  • 5. 샐러드
    '11.10.1 6:04 PM (112.150.xxx.136)

    닭살만발라내고 양상추 오이등 야채랑 해파리냉채소스로 무쳤는데 맛있었어요...

  • 6. 밥순이
    '11.10.1 6:06 PM (118.176.xxx.90)

    이렇게 바로 정보를 제공해주시니 제가 82를 떠날수가 없답니다.
    이번엔 닭냉채에 도전 해봐야겠어요
    댓글주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7. 카레
    '11.10.1 7:18 PM (118.32.xxx.220)

    저 같은 경우는 남은 가슴살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카레해먹을 때 써요.
    맛있어요.

  • 8. 1004
    '11.10.1 9:44 PM (125.176.xxx.24)

    후라이팬에 버터와 소금약간 넣고 달달 볶으면 은근 반찬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87 MSE 보안프로그램에 대해 가르쳐주세요 2 클로버 2011/10/02 4,704
22686 아, 그냥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8 속상해ㅜㅜ 2011/10/02 6,583
22685 윤종신 봣어요 15 스테키 2011/10/02 13,873
22684 오늘 봉하에들렸다가 밤을 주웠습니다. 4 광팔아 2011/10/02 5,262
22683 지금 업무상 리서치한거 보고있는데.. 1 재밌네 2011/10/02 5,135
22682 첫아이때 입덧 없으셨던 분들 둘째도 없으신가요? 5 입덧 2011/10/02 5,884
22681 임태희 靑실장도 '박원순 비판'에 가세 2 샬랄라 2011/10/02 5,353
22680 운전 면허 갱신에 대해 도움 말씀좀 듣고 싶어요. 2 ^^ 2011/10/02 4,914
22679 분당지역에는 복합 쇼핑몰은 없나요? 2 ... 2011/10/02 5,003
22678 분당 샛별마을 참 좋아요. 8 이사가야 하.. 2011/10/02 11,620
22677 나경원 재 왜그래요? .. 5 .. 2011/10/02 6,953
22676 꽃게 언제가 맛있나요? 5 달콤캔디 2011/10/02 5,916
22675 대구에 정형외과 잘하는데 아시나요? 2 정형외과 2011/10/02 5,330
22674 약국에서 봤던 소소한 웃기는 이야기 6 .. 2011/10/02 6,393
22673 드라마-떼루아 추천할 만큼 재미있나요? 3 여가시간 2011/10/02 5,005
22672 골드만삭스, 한국 코스피 1370…환율 달러당 1430원 2 밝은태양 2011/10/02 6,294
22671 어린이집 안보내는 세살 아이, 엄마표.. 뭐 이런거 해 줘야 할.. 5 이래도되나... 2011/10/02 6,351
22670 삐뚤어 질테야 3 19금 2011/10/02 5,320
22669 쟈스민님 샌드위치 넘 맛있네요 38 감사 2011/10/02 18,424
22668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궁금 2011/10/02 4,827
22667 벚꽃엔딩송 버스커팬 2011/10/02 4,708
22666 제가 한 견과류 합니다. 11 ^^ 2011/10/02 7,442
22665 나가수보고, 조용필씨는 어찌보면 과소평가된 가수인것 같아요.. 47 그냥.. 2011/10/02 14,934
22664 친구가 한 말이 계속 저를 괴롭혀요.. 11 답답이 2011/10/02 7,736
22663 물비누 쓰면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요? 9 어떡해 2011/10/02 8,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