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계 평화위해 일하고 싶다는 한솔이, 정은이 보다 나은데??

safi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11-10-01 14:39:22

감옥을 나오면

그동안 숨죽여 부르지 못했던 자유의 노래가 터치는 것은

인지상정인가보다.

 

역시 살아있는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속성은 '자유'다.

이 자유속에서만이 세계 평화도 논할 수 있고, 그것을 위해 삶을 바치고 싶은 선한 마음도 생기는 거다.

 

자유가 없으니 김일성네 식구들은 지금도 세계 평화에 악영향을 미치며 악인으로 살아가는 것 아닌다.

 

오늘 뉴스의 핫이슈 '한솔'이는

노란 머리, 배컴 머리, 빅뱅의 태양 머리.

다양한 머리 스타일로 자신을 한껏 표현하고 싶은 자유분방한 영혼이었다.

 

한쪽 귀에는 귀걸이를 하고

북한이 그리고 때려부수고 싶어 하는 미국식 '영어'가 쓰인 티셔츠를 즐겨입는 한솔이.

 

그냥 우리 동네 앞집 옆집 어디서나 볼 법한 그런 개구쟁이 얼굴을 하고 있는 마냥 어린아이 한솔이.

 

김정일이네 핏줄에서도 이런 아이가 나올 수 있다니...

 

"우리는 만나고 헤어지고 다른 꿈을 좇지만, 네가 도움이 필요할 때 거기 있겠다. 기댈 곳이 필요할 때에 어깨를 제공하겠다. 너의 형제가 되겠다"

 

할아버지 얼굴을 하고 김정일보다 더 압제해보겠다고 성형수술을 하며 스스로 북한이라는 감옥에 갇혀 사는

정은이보다 훨씬 사고가 깊은 한솔이...

어른들보다 나은 이 아이의 소망

"언젠가는 평화가"

이 일이 정말 북한에 이뤄지기를... ...


 

IP : 220.79.xxx.6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73 홍진경 이소라 보니 나이먹어서 못한다는건 1 ㅇㅇ 13:00:45 329
    1810972 스메그.. 커피 머신 색상 좀 골라주세요.. 1 ** 12:55:50 90
    1810971 분수 모르는 남편 12:53:06 272
    1810970 조관우 늪 지금 들어보니..ㄷㄷㄷ 7 아니 12:50:02 752
    1810969 플라스틱 쟁반은 어떻게 버리나요? ㄱㄱ 12:45:45 110
    1810968 박해영 드라마 세계관 3 ... 12:43:55 546
    1810967 메이컵 하이라이터 좋네요 3 메이컵 12:28:23 505
    1810966 갑자기 살이 빠지는거 11 .. 12:27:35 1,021
    1810965 ‘꼼수 수당’ 삼성 노조 위원장 月 천만 원, 5명이 7억 5 삼성귀족노동.. 12:20:45 852
    1810964 곽상언씨를 응원했었던 이유 9 ㄱㄴ 12:11:18 601
    1810963 트럼프는 최악 지도자 중에서도 최악 5 ... 12:08:14 486
    1810962 일제 잔재 활용의 적절한 예 후리 12:07:07 303
    1810961 실리콘코킹 작업중 문열고 만든 김치먹어도 될까요? 궁금이 12:05:34 311
    1810960 누가 주차장 설계를 이렇게 해놨는지... 4 정말 12:00:39 1,063
    1810959 미래에셋 퇴직연금 매수시 옆에 "현"이라고 써.. 미래에셋 증.. 11:59:42 444
    1810958 거제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11:58:43 163
    1810957 제가 만든 앱 홍보글 올려도 되나요? 9 봄봄 11:56:15 526
    1810956 미래애셋 어플 만족하시나요? 10 미래애셋 11:51:40 736
    1810955 집에 정수기가ㅜ없습니다 13 장숙 11:51:04 1,326
    1810954 시스템 에어컨 청소 해마다 하시나요? 2 .. 11:45:48 537
    1810953 한샘 누보핏으로 욕실 리모델링 하신 집 있으신가요? 복받으세요 11:45:23 131
    1810952 2억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5 Oo 11:44:46 1,854
    1810951 모자무싸의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흠 21 지나다 11:44:30 1,751
    1810950 주상복합 사는데요 23 11:42:52 1,939
    1810949 궁예 말투를 기타로 연주 4 마구니 11:40:16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