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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봉와직염글있었는데...

궁금녀.. 조회수 : 7,102
작성일 : 2011-09-30 13:17:17
어젯밤에 봉와직염묻는글을 봤는데...저두 궁금한게 있어 댓글쓸까보니..지금은 없네요?

저희 아빠도 1년넘게 발목에 단순히 모기물려서 그런줄알고 별신경도 안쓰시다가..몇달전부터 발목이 많이 붓고,

통증이 느껴져..동네병원(정형외과)다니셨는데..몇주를 별 호전없이 지내시고...

진전이 없자..그제서야 큰병원가서 검사하고 치료하니..(정형외과-->피부과)봉와직염이란 진단이 나와 계속 치료받고 계신

데...아직고 낫지않고 계속 아프신가봐요..그게 세균감염에 의한거라 항생제먹고 하면 괜찮아진다는데,,,저희 아빠는 아직도

피고름? 도 나고 계속 집에서 소독하고 그러네요...

해서..다른 피부과를 가볼까하는데...의정부나,,,강북,도봉,노원구쪽에 잘하는 피부과 좀.....알려주세요...

요즘 피부과는 거진 미용만 보는것같더라구요..ㅜ.ㅜ


IP : 175.194.xxx.1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리
    '11.9.30 6:52 PM (116.36.xxx.76)

    작년에 봉와직염때문에 고생했어요.
    종합병원에서 봉와직염은 감염내과 진료입니다.
    정형외과 협진이구요.
    그러니까 진단, 치료등등은 감염내과의가 해주고요..수술은 정형외과에서 하더군요.
    그런데 정형외과의가 너무너무 바빠서 협진이 원만히 이뤄지지않아 조금 불만스러웠어요.
    일년이나 고생하셨다니 병원에서 암말없었나 궁금하군요.
    전 MRI도 찍고 간단한 수술했다가 완전히 치료되지 않아서 전신마취하고 다시 수술하고 그때부터
    아물기 시작해서 퇴원했지만 지금도 그 부위 피부는 예전같지 않습니다. 착색에 간지럽고 붓고..
    저같은 경우엔 집에서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살깊은 곳에 감염증이 생겨 고생한 케이스였는데
    님의 아버님의 경우는 밖으로 상처가 드러나있는 상태인가 보니 고약같은 걸 사용해보심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봉와직염이 단순히 종기나 피부염에 머무르지 않고 심해질 경우
    다리절단이라는 최악도 생기기도 한답니다.
    하니 되도록이면 종합병원 감염내과로 진료예약하고 내원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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